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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생활자 시점
버스 생활자 시점
  • 저자양윤희 글, 양윤선 그림
  • 출판사미다스북스
  • 출판일2024-06-05
  • 등록일2024-11-25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저자가 직접 버스를 타며 겪은 일, 들은 일, 생각한 일을 따듯한 문장으로 고스란히 담은 에세이이다. 19년 차 초등 교사인 저자는 버스를 타고 오가는 길에서 모르고 지나쳐 온 삶의 틈을 버스 안에서 발견한다. 골치 아픈 일상의 문제를 궁리하며 버스 창밖을 내다보기도 하고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의 소곤거리는 대화에 귀를 기울인다. 그러면서 점점 저자는 버스 애호가가 되어 간다.



지극히 사소한 버스 안 일상을 저자는 남들과 조금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다. 익숙함에 흘려보냈던 보물과 같은 시간을 놓치지 않는다. 이를 통해 하루를 위로받기도, 반성하기도 한다, 저자는 독자들이 이와 같은 시각으로 평범한 일상에서 자신을 위로해 줄 삶의 보물을 찾길 소망한다. 매일 똑같은 출퇴근 버스 안을 기대감으로 가득 채우고 싶다면, 『버스 생활자 시점』과 함께 버스 여행을 떠나 보는 건 어떨까?

저자소개

양윤희 (지은이) 

현 초등학교 교사.



기분이 좋아도 쓰고, 기분이 안 좋아도 쓰고, 쓸거리가 생각나면 공책에 볼펜으로 끄적거리며 쓰는 생활을 오래 했다. 어느 날 작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고, 흐릿했던 바람을 선명하게 하기 위한 발걸음 내딛고 있다. 쓸 때보다 읽을 때가 더 재미있고 즐겁지만, 쓰기를 멈출 수는 없다.

일상에서 글감을 캐는 사람.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 그 이야기들을 글로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고자 한다.

공저서로 『상처 하나 문장 하나』, 『책 속 한 줄의 힘』, 『그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가 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bluey2hee

인스타 @booklover6158

브런치 http://brunch.co.kr/@y2hee 



양윤선 (그림) 

『버려지는 시간은 없다』, 『사랑이 다시 살게 한다』 등 삽화 작업과 그 외 다수의 작업으로 일러스트와 캘리그라피 작가로 활동 중이며 저서로 『따뜻한 손글씨로 전하는 말씀 캘리그라피』가 있다.



인스타 @neighborstory_sun

목차

^^들어가는 글^^

사람은 사람을 통해 배운다



^^1장 버스에서 마주한 삶의 이야기^^

정류장에서 벌어진 007작전

잔소리는 1절만

꽃다발이 장애물 되는 순간

넘겨짚기 금지!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때로는 관상쟁이

버스 타기 싫은 날



^^2장 버스에서 나에게 말을 건 생각들^^

인사 바이러스에 전염되다 

버스 안 외계어

여기, 앉으세요

돕는 마음만 있어도

겪어 본 사람이 안다

마음을 쓰는 일



^^3장 버스에서 인생을 배우는 시간v

너도나도 노숙 

이거 좀 읽어 주세요

버스 타고 보는 세상만사

우리들의 절망은 우리만 알아요

나이 들면 중심 잡기도 어려워

마을버스의 쓸모

라스트 버스



^^4장 버스는 추억을 싣고^^

버스는 추억을 싣고

콩나물시루 버스

열심히 일한 자, 잘 자라

세상 참 좋아졌다

관광버스와 춤을

그리운 시절 인연들



^^마치는 글^^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