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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대소동
파묘 대소동
  • 저자가키야 미우
  • 출판사문예춘추사
  • 출판일2024-09-24
  • 등록일2024-11-25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남편과 같은 묘에 절대 들어가고 싶지 않아”

피해 갈 수 없는 험한 사회 문제가 나왔다!



남편과는 죽어도 같은 묘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는 시어머니. 수목장을 선택한 시어머니의 유언에서 비롯된 묘지 문제가 저출생, 고령화, 젠더 문제로 연결되며 친척과 자식들까지 끌어들인다. 《파묘 대소동》은 가문의 묘가 아닌 수목장을 원하는 시어머니의 유언으로 가족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을 담았다. 묘지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이야기하며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묘의 계승 문제, 사찰 경영 문제, 부부 동성제 문제를 에두르는 것 없이 꿰뚫는다. 이 소설은 시종일관 유쾌함을 잃지 않으며 이전 세대와 다른 세상을 살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저자소개

지은이 가키야 미우



1959년 효고현에서 태어났다. 메이지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소프트웨어 회사를 거쳐 2005년 《토네이도 걸(??ガ?ル)》로 제27회 소설추리신인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2018년에는 《당신의 마음을 정리해 드립니다》로 제12회 게이분도대상 문고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포기하지 않습니다!(あきらめません!)》 《죽을 때까지 서성거리며 사색 중(行きつ?りつ死ぬまで思案中)》 등이 있으며 국내에 소개된 번역서로는 《이제 이혼합니다》 《대리모 시작했습니다》 《시어머니 유품정리》 《노후자금이 없습니다》 《우리 애가 결혼을 안 해서요》 《70세 사망법안, 가결》 《결혼상대는 추첨으로》 《40세, 미혼 출산》 《며느리를 그만두는 날》 《육아는 그만 졸업합니다》 《여자들의 피난소》 등 다수가 있다.



옮긴이 김양희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묘지정책과 수목장 연구로 학위를 받았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기적을 담는 카메라》 《끌어당김의 법칙》 《효과 빠른 번아웃 처방전》 《오십부터는 왜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알아야 하는가》 등이 있다.



목차

1. 마쓰오 사쓰키 61세 008

2. 마쓰오 시호 32세 020

3. 마쓰오 사쓰키 61세 037

4. 나카바야시 사토루 37세 069

5. 다케무라 미쓰요 63세 088

6. 마쓰오 사쓰키 61세 106

7. 마쓰오 마키바 38세 121

8. 나카바야시 사토루 37세 128

9. 마쓰오 이치로 89세 134

10. 스즈키 데쓰야 39세 155

11. 마쓰오 시호 32세 161

12. 마쓰오 사쓰키 61세 189

13. 나카바야시 준코 63세 194

14. 마쓰오 이치로 89세 206

15. 나카바야시 준코 63세 217

16. 마쓰오 마키바 38세 229

17. 나카바야시 준코 63세 235

18. 마쓰오 마키바 38세 254

19. 마쓰오 사쓰키 61세 264

20. 나카바야시 사토루 37세 270

21. 마쓰오 사쓰키 61세 285

22. 마쓰오 이치로 89세 306

23. 마쓰오 사쓰키 61세 322

24. 가도쿠라 아키히코 65세 338

25. 나카바야시 준코 63세 344

26. 마쓰오 이치로 90세 356

27. 마쓰오 시호 33세 366

28. 마쓰오 사쓰키 62세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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