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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을 대신 낸 판사 (이야기 속으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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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을 대신 낸 판사 (이야기 속으로6)

꿈꾸는 다락방 편집부 저 | 유페이퍼

출간일
2017-02-02
파일형태
ePub
용량
3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0, 대출0, 예약중0
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 배려에 관한 이야기 모음집입니다.

■ 이야기 속으로

뉴욕 시장을 세 번이나 연임했던
피오렐로 라과디아는 시장으로 재직하기 직전
그곳의 법원 판사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1930년 어느 날.
상점에서 빵 한 덩어리를 훔치고
절도혐의로 기소된 노인을 재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에도 빵을 훔친 적이 있습니까?”
“아닙니다. 처음 훔쳤습니다.”
“왜 훔쳤습니까?”
“예, 저는 선량한 시민으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일자리를
얻을 수 없었습니다. 사흘을 굶었습니다.
배는 고픈데 수중에 돈은 다 떨어지고 눈에는
보이는 게 없었습니다.
배고픔을 참지 못해 저도 모르게
빵 한 덩어리를 훔쳤습니다.”

라과디아 판사는 노인의 딱한 사정을 듣고
곧 판결을 내렸습니다.
“아무리 사정이 딱하다 할지라도
남의 것을 훔치는 것은 잘못입니다.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고 예외가 없습니다.
그래서 법대로 당신을 판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신에게 1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합니다.”

방청석에서는 판사가 노인의 딱한 사정을
감안해 관대하게 선처할 줄 알았는데...
뜻밖의 단호한 판결에 여기저기서
술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라과디아 판사는 논고를 계속했습니다.

“이 노인이 빵 한 덩어리를 훔친 것은
오로지 이 노인의 책임만은 아닙니다.
이 도시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도,
이 노인이 살기 위해 빵을 훔쳐야만 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고
방치한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나에게도 10달러의 벌금형을 동시에,
이 법정에 앉아 있는 여러 시민 모두에게
각각 50센트의 벌금형을 선고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자기 지갑에서
10달러를 꺼내어 모자에 담았습니다.

“경무관, 당장 모두에게 벌금을 거두시오.”

판사는 모자를 모든 방청객들에게 돌리게 했습니다.
아무도 판사의 선고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거두어진 돈은
57달러 50센트였습니다.
라과디아 판사는 그 돈을 노인에게 주도록 했습니다.

노인은 돈을 받아서 10달러를 벌금으로 내었고,
남은 47달러 50센트를 손에 쥐고
감격의 눈물을 글썽거리며 법정을 떠났습니다.

목차

● 배려 이야기
01. ‘나는 혼자가 아니다’ 외치라고 판결한 판사
02. 현장 감독의 도시락
04. 거위를 살리려고 밤새 묶여
03. 인정의 유통기한
05. 당신에게 좋은 일이 생길겁니다
06. 붕어빵 1개에 300원, 3개에 1000원
07. 다른 사람을 위한 물을...
08. 클레망소 수상의 관용
09. 빈병 대신 라면을 준 사람
10. 강도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
11. 돈 없어 못 드시면 무료로 드립니다
12. 죽음을 이겨낸 온정
13. 아야꼬 빙점(氷点)의 시발점
14. 미국을 울린 어린이의 소원
15. 재료비를 훔친 학생
16. 밀레와 루소의 우정
17. 오하라 여자의 콩떡 한 개
18. 걸인을 위해 연주한 파가니니.
19. 천국과 지옥의 식사 방법
20. 네델란드 공주와 캐나다의 튤립 축제
22. 55년 전의 우정
21. 매표소 앞에서 돈을 주워 준 아버지
23. 국물 한 접시
24. 엘리자베스 여왕과 우산
25. 황금 물고기의 슬픔
26. 금덩어리를 연못에 던진 사람
27. 이상한 약과 처방
28. 윗 층 애가 조용해 걱정이 돼서 올라온 노부부
29. 교통사고의 인연
30. 식당 아주머니의 VIP 메뉴판
31. 나폴레옹과 사과
32. 고등학생들의 아름다운 동행
33. 3천원이 가져다 준 행복
34. 트래버 소년이 일으킨 캠페인
35. 원수를 도와 굴을 같이 뚫은 사람
36. D, 카네기의 우정
37. 45세의 권투 참피언
38. 엎어진 1등을 부추겨 1등을 만들어준 2등
39. 머리를 빡빡 다 깎은 아이들
40. 인간승리 암스트롱의 자전거
41. 벌금을 대신 낸 판사
42. 어느 부대의 수통
43. 사과장수 할머니
44. 동생 생일날
45. 태어난 병원에 간호사가 된 4쌍둥이
46. 3만원으로 행복 만들기
47. 행복지수 4750원
48. 기차에서 꽃씨를 뿌리는 여인
49. 만년 2등 얀 울리히의 위대한 멈춤
50. 다 내 탓
51. 록펠러 회장의 성공과 실패의 기록
52. 링컨 대통령과 국방장관
53. 여유 있는 불우병사
54. 줄어들지 않는 라면 상자
55. 잃어버린 세 가지
56. 노인과 어르신
57. 아프리카 어느 부족의 UBUNTU(우분투)
58. 프란체스카 여사에게 드린, 네 번 접은 천 원짜리 지폐
59. 골수를 기증한 마라토너
60. 저승에 간 놀부와 흥부
61. 삭발한 전직 대통령 부시와 동료들
62. 드골(de Gaulle) 대통령의 유언
63. 양초 두개의 베풂
64. 영원한 오빠 조용필의 자선
65. 자기의 몸을 실험 대상으로 한 의사
66. 무거우면 내려 놓으세요
67. 두부장수 할아버지와 마을 아주머니들
68. 심부름 하고 기쁘게 팁을 받은 톨스토이
69. 병원비 못낸 환자를 뒷문으로 빼돌린 병원장
70. 의사 아들이 어제......
71. 반을 남긴 스테이크
72. 다리 저는 강아지와 소년
73. 눈깔사탕을 한번 빨아보고 싶었던 아이
74. 동생 생일날
75. 원수와 함께 수년간 뚫은 굴
76. 백혈병 어린이 브랜드의 소원
77. 중환자실 창가의 남자
78. 나치 독일 때 유대인의 두 남자
79. 우정이 담긴 모래기름 술
80. 면도하기 전에 비누거품을 바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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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PbeL http:pills2sale.com levitra nizagara 수정 삭제 2020-10-1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