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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느끼한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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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느끼한 산문집

강이슬 저 | 웨일북

출간일
2019-10-22
파일형태
ePub
용량
22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2, 대출0, 예약중0
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가난을 팔아 돈을 벌 수 있다면”

첫 월급 96만 7,000원
모두가 함구해온 청춘의 자화상을 그리다

강이슬의 글은 솔직하다. 그리고 쫄깃하게 재미있다. 첫 월급 96만 7,000원. 보증금 2,000에 68만 원짜리 옥탑방에서 동생, 친구와 셋이 월세를 나눠 내는 현실을 담백한 시트콤처럼 펼쳐낸다. 작가는 어떠한 숫자에도, 어떠한 가난에도 머뭇거림이 없다. 가난한 건 내 탓도 아니고 부끄러운 일도 아니니까, 날이 갈수록 올라가는 보증금을 쫓느라 헐떡거려도 밤이 되면 개와 술과 키스로 청춘을 알차게 소모한다.

강이슬의 젊음만큼이나 이 책의 글들도 롤러코스터 같다. 유머와 눈물이 교차하고 육두문자가 춤을 춘다. 하지만 한 번도 괜한 ‘시발’은 없다. 그것은 닳아빠진 인간의 발악이 아니라 포기를 많이 겪어보지 않은 자만이 내뱉을 수 있는 탄성에 가깝다. 작가는 그 속에서 사뿐히 청춘의 한을 날리고 일터로 나간다. 체념과 변명에 익숙한 사람의 말문을 막아버리고 무색하게 한다. 읽는 동안 우리는 기성세대의 문법을 깨부수는 이 젊은 작가의 질문 덕에 ‘당연한 것들’로부터 멀어지고, 케케묵은 느끼함에서 벗어날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우리가 아프거나 망하지 않기를

1부
보증금,
너에게
청춘을 바친다


혼란의 여름: 성인방송 작가
상실의 순기능
좌충우돌 상경기
보증금, 너에게 청춘을 바친다
아빠 없는 밤
우리 집 개스키
막내 작가 생존기
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과 낭만아
My father is so hot
소개팅에서 대참패하는 법
적당히 속상한 이별
버려진 것들의 가치
엄마는 매일 아침 사과를 갈았다
건성으로 하는 위로
이불 서점
미워하지 않고 살 수는 없을까
바보와 호구와 무녜코 데 바로

2부
완전한
타인에게만
말할 수 있는
비밀


이노센트 패륜아
이별의 오답 노트
네가 남긴 작은 발자국들도 곧 사라질 텐데
옥탑방과 총알오징어와 친구들
두근거림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가난을 팔아 돈을 벌 수 있다면
서로에게 미안해하는 여자들
너무 값싼 숙소는 숙소가 아니었음을
자정에 우리 집에서 축구 볼래요?
바나나우유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
황도 한 캔의 무게
프로 고백러
제목 없음
징그럽게 맛있는 먹물새우깡
완전한 타인에게만 말할 수 있는 비밀
행복한 식고문
이 터널의 끝에는 뭐가 있을까

에필로그
나는 존나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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