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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집 22권(화포천 연가) : 학산 일기 연재물
작가의 집 22권(화포천 연가) : 학산 일기 연재물
  • 저자전원일 저
  • 출판사후박
  • 출판일2022-01-28
  • 등록일2022-09-26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경남 김해시 한림면 진말마을에서 태어난 전원일 작가는 같은 면 소재 학산으로 2010년 10월 중순에 배낭을 메고 가서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면서 쓴 시와 함께하는 서정적 수필“작가의 집”을 썼다.
전기와 물도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움막집을 짓고 생활하면서 문학에 전념하였다. 문학의 장르는 시, 소설, 수필, 칼럼 등 다양한 장르를 거침없이 오가며 집필했다. 그리고 만 십 년을 넘긴 시점에 그동안의 일기를 연재물로 엮어서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그 분량이 무려 20권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 권 색다른 흥미로움을 펼쳐 보인다.
글 속에서는 문우들과의 얘기, 유산양과 흑염소 얘기, 오골계와 토종닭 얘기, 야생동물(고라니, 노루, 삵, 족제비)과의 대화. 곤충들 얘기, 두꺼비. 개구리와 뱀 얘기, 텃새와 철새 얘기, 인공소살 얘기, 독자들과의 얘기, 반려동물 개와 함께 살아가는 얘기, 텃밭을 가꾸면서 생활하는 소소한 얘기들도 등장한다. 특히 자생종인 70년생 산뽕나무와 청떡갈나무, 산딸기도 글 소재다.
작가는 문인이면서 식물학도여서 나무에 대해서 가르침도 주고 있다. 그런 작가를 두고 문인들이 이르기를 150년 전에 숲에서 홀로 생활하면서 창작하였던 미국의 자연주의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를 닮았다 하여 "한국의 소로"라는 호칭을 붙여주었다.?
전원일 작가는 지금도 여전히 학산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글을 쓰고 있다. 책을 읽으면 신비로움과 나 자신이 숲에서 살아가는 듯 느낌을 간접 체험하게 된다. 일독을 권하는 바다.

*표제/캘리그라퍼 최훈. 표지 사진/전원일 작가

목차

학산 일기 1 - 황진이 미용실 7
학산 일기 2 - 동물들과 놀다 9
학산 일기 3 - 사랑놀음 12
학산 일기 4 - 다섯 쌍의 부부 새들 14
학산 일기 5 - 개와 난 띠 갑장 19
학산 일기 6 - 각시메뚜기와 언저리범잠자리 외 21
학산 일기 7 - 내 장편소설을 돌아보다 25
학산 일기 8 - 토하처럼 28
학산 일기 9 - 참 문인이 되는 길 33
학산 일기 10- 폭염속의 단상 1 35
학산 일기 11 - 고마운 한전 기사님들 40
학산 일기 12 - 폭염속의 단상 2 42
학산 일기 13 - 안영환 선생님과 리우올림픽의 유도 46
학산 일기 14 - 오골계 수탉 얘기 49
학산 일기 15 - 꽃무지와 철써기 51
학산 일기 16 - 양한의원 53
학산 일기 17 - 에모리 대학 졸업 사진을 보고 55
학산 일기 18 - 어머니, 형길이 그리고 소냐 57
학산 일기 19 - 태블릿 pc와 노무현 시계 59
학산 일기 20 - 시詩 “로터리” 62
학산 일기 21 - 삵(살쾡이)의 출몰 66
학산 일기 22 - 매사에 꾸준해야 한다. 71
학산 일기 23 - 밤송이 73
학산 일기 24 - 전어에 대한 추억 75
학산 일기 25 - 물 흐르듯이 세월은 가고 78
학산 일기 26 - 덩더쿵 일꾼들 80
학산 일기 27 - 여권 신청 84
학산 일기 28 - 사람 사는 세상, 노무현 87
학산 일기 29 - 미국 조지아주로 갈 준비 90
학산 일기 30 - 누이동생 재숙이와 사혈 93
학산 일기 31 - 지진과 쥐떼들 95
학산 일기 32 - 추석 끝나는 날 태풍은 찾아오고 99
학산 일기 33 - 미국 여행 준비 101
학산 일기 34 - 족제비 잡은 진돗개 106
학산 일기 35 - 벌 108
학산 일기 36 - 수세미와 들깻잎 110
학산 일기 37 - 어느 위치에 서 있는가. 111
학산 일기 38 - 소쩍새와 부엉이 울음소리 113
학산 일기 39 - 새는 몸집에 맞는 집을 짓는다. 115
학산 일기 40 - 여행 준비물 챙기기 117
학산 일기 41 - 태풍 차바 119
학산 일기 42 - 캐리어 123
학산 일기 43 - 겨울 철새가 찾아오고 124
학산 일기 44 - 소냐와 나눈 영문편지 126
학산 일기 45 - 미국 여행을 떠나다 132
학산 일기 46 - 마늘과 계분 193
학산 일기 47 - 나는 풍뎅이처럼 소리만 냈나. 195
학산 일기 48 - 들쭉날쭉 진단 196
학산 일기 49 - 가족농업과 기업농업 198
학산 일기 50 - 촛불 시위 200
학산 일기 51 - 뭉개진 보조개 202
학산 일기 52 - 성냥갑 205
학산 일기 53 - 고추좀잠자리 207
학산 일기 54 - 미용실 209
학산 일기 55 - 우엉차 212
학산 일기 56 - 혼란에 빠진 국가 215
학산 일기 57 - 도배와 왕수제비 217
학산 일기 58 - 밤낮의 주인이 다르다 218
학산 일기 59 - 유방암에 사경을 헤매는 여류수필가 219
학산 일기 60 - 제목을 “작가의 집”으로 정하다 222
학산 일기 61 - 예비신랑 224
학산 일기 62 - “작가의 집” 원고 A4용지 2,500 페이지 226
학산 일기 63 - 까마귀와 독수리 229
학산 일기 64 - 혼밥과 혼서 230
학산 일기 65 - 백내장 수술 232
학산 일기 66 - 쥐털 235
학산 일기 67 - 2016년 성탄절 237
학산 일기 68 - 2016년을 보내며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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