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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앙물
주앙물
  • 저자김정화 저
  • 출판사좋은땅
  • 출판일2022-02-04
  • 등록일2022-09-26
보유 3,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 칠순 넘은 나이에 등단한 여류 시인
- 고된 여인의 삶,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담다

《주앙물》은 칠순이 넘은 나이에 〈문예운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한 여류 시인의 작품이다. 시인 김정화는 고등학교 졸업 후 그리고 중년의 나이에 시인으로 등단할 기회가 있었지만 하지만 여러 사정으로 기회를 놓쳤다. 하지만 등단과 상관없이 한평생 틈틈이 시를 써 왔었다.

시집은 달무리, 포장, 아가야, 주앙물, 저녁나절, 세상에 가장 힘든 일 이렇게 6부로 나눠져 있으며 총 68편이 실려 있다. 시인은 일상의 풍경에 마음을 담아, 때로는 그리운 어머니와 일찍 떠난 딸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담아 시를 썼다고 한다. 표제시인 〈주앙물〉은 어머니들이 새벽에 정성을 들여 작은 소망을 빌기 위해 떠놓는 깨끗한 물로 자식을 향한 사랑과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 그리움이 담겨 있다.

시인에게는 시가 무너질 것 같은 마음을 지켜 내는 수단이었으며 한평생 그녀의 말을 귀 기울여 들어 주고 위로해 주는 친구였다. 중장년의 여성이라면 시를 통한 여인의 고된 삶의 표현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전남 장흥읍 신흥리 출생이다. 장흥 초, 중,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장흥고등학교 문예공로상, 전) 길전식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2021년 가을 151호 〈문예운동〉으로 등단했다. 

목차

〈문예운동〉 등단 시 추천의 말 … 4
시집 《주앙물》을 내며 … 5


1부  달무리

물 위를 흐른 낙엽… 12
달무리… 14
신흥사… 15
고목… 17
비 … 19
숲 … 21
새벽 … 23
밤 … 25
가을의 강가 … 27
대리석 … 28


2부  포장

상처 … 30
지친 사랑 … 32
가로등 … 33
말 … 35
인색 … 36
포장 … 37
덤 … 38
문고리 … 39
성장 … 41
벽 … 42


3부  아가야

그날… 46
산 내음과 함께… 48
그릇… 50
칠월의 내 아가야… 53
꽃씨를 보내며… 55
빗줄기… 56
하루… 59
네 담 밖에서… 61
너를 잊는 시간… 63
새끼… 64
자식… 65
한세월… 68


4부  주앙물

어머니… 72
꿈… 75
주앙물… 77
어머니의 윗목… 79
진달래꽃… 81
어머니의 염원… 83
가녀린 정성… 85
어머니의 길… 86
철새… 88
여름날… 89
어머니의 기다림… 91
밥 한 그릇… 93
외로움… 95


5부  저녁나절

향내음… 98
뒷모습… 100
그리움… 102
이름… 104
웃음… 105
12월 산… 106
석양… 107
저녁나절… 108
발자국 소리… 110
그날… 111
꿈… 113
… 그래서… 114


6부  ?세상에 가장 힘든 일

전화… 116
기다림… 118
빈 마음… 120
엄마의 마음… 121
움츠려 앉아… 123
세상에 가장 힘든 일… 125
… 턱… 127
이 가을… 128
꽃송이… 130
기다려 줄 수 없으려나… 132
절름발이… 134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