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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5대 희극 베니스의 상인, 한여름 밤의 꿈, 말괄량이 길들이기, 십이야, 뜻대로 하세요
셰익스피어 5대 희극 베니스의 상인, 한여름 밤의 꿈, 말괄량이 길들이기, 십이야, 뜻대로 하세요
  • 저자셰익스피어 원작/양태철 옮김 저
  • 출판사현대시문학
  • 출판일2022-02-07
  • 등록일2022-09-26
보유 1, 대출 1,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베니스의 상인(The Merchant of Venice)
-에서 무역상인인 안토니오는 고리대금업자인 샤일록에게 돈을 빌리고, 계약 위반 시 안토니오의 가슴살 1파운드를 도려내기로 계약한다. 친구에게 무이자로 돈을 빌려주는 우정 어린 안토니오의 따뜻한 마음과 상대방에게 어떻게 해서든지 이득을 취하려는 샤일록의 비정함을 통해 그 사이에서 갈등하며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에게 뭔가를 남긴다. 또한 포셔의 지혜로 재판에서 이기면서 반전을 하게 되는데 그 통쾌함은 독자로 하여금 오금을 저리게 한다.

한여름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
-사랑의 몰약인 꽃 즙을 눈에 바르면 눈을 뜨자 마자 보는 것은 무엇이든지 사랑하고 마는 사랑의 몰약을 통해 요정의 왕인 오벨론의 사려깊은 사랑의 이야기이다. 라이샌더와 허미아와의 한 결합, 그러나 드미트리우스가 허미아와의 정략결혼을 빌미로 다가오고 하지만 헬레나는 드미트리우스를 열렬히 사랑하지만 요정의 장난으로 나중에는 라이샌더와 드미트리우스가 헬레나를 사랑하게 만든다. 이때 오벨론은 요정이 잘못함을 바로 잡고 추후 진정한 사랑을 엮는데 결국 라이샌더와 드미트리우스가 헬레나를 두고 치명적인 결투를 하기 전에 막아서고 드미트리우스에게는 헬레나가 라이샌더에게는 몰약을 뿌려 정상적인 정신이 돌아오게 되어 허미아와 결혼을 한다.

말괄량이 길들이기(The Taming of the Shrew)
-서막과 본극으로 이루어진다. 서막은 크리스토퍼 슬라이라는 얼간이 취객이 돈 한 푼 없이 술을 마시다가 술집 주모에게 쫓겨난다. 슬라이는 길을 헤매다가 한 모퉁이에서 잠에 취한다. 이 모습을 본 영주는 취객이 정신없이 자는 것을 보고 장난기가 발동한다. 그가 깨어날 때를 가정하여 그를 영주로 변장하게 하고 하인들을 시켜 진짜 영주인 척 대하도록 한다. 물론 영주인 자신까지 하인 행세를 하면서 슬라이가 모든 것을 착각하도록 연기를 한다. 슬라이가 잠에서 깨어나자 영주의 침대에서 자신이 자고 있다는 사실과 하인들이 목욕을 시키려고 대령한 하인들의 모습을 보고 처음에는 의심하지만 계속된 하인들의 대접에 자신을 영주라고 착각한다. 결국 착각의 늪 속에 빠지고 진짜 영주가 하인 중 한 명을 여장하게 하여 아내 행세를 하게 한다.

십이야(Twelfth Night)
-1601년에서 1602년경에 쓰여 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연극이다. 배경이 되는 일리리아(Illyria)는 발칸반도 서부 아드리아 해 동쪽에 있던 고대 국가이며 공작과 올리비아의 사랑과 꿈을 재현하는 낭만적인 공간이다. 이 극은 잉글랜드에서 크리스마스로부터 12일째 날인 1월 6일 밤에 진행되는 성축일이다. 12야의 내용은 흔히 장난과 농담으로 악의는 없고 다만 유쾌하게 즐기는 축일로서 올리비아의 숙부인 토비 경 일당이 올리비아의 집사 말보리오가 지나칠 정도로 완고하고 무례한 나머지 골려먹으면서 쾌재를 부르게 되는 이야기이다.

뜻대로 하세요(As you like it)
-1599년경 집필한 희극 작품으로 1623년에 간행되었다. 본 작품은 권력찬탈에는 형제간의 우애도 무시되며 질시와 반목 그리고 골육 분쟁적인 요소 등이 가미되지만 로잘린드와 올란드의 사랑이야기를 통해 그동안의 권력과 재산을 둘러싼 분쟁이나 질투 그리고 반목을 남녀들이 재치 있게 풀어내면서 모든 문제가 얼음 녹듯 녹으면서 모두가 원하는 세상으로 바뀐다는 이야기이다.


목차

베니스의 상인       4
한여름 밤의 꿈  188
말괄량이 길들이기  349
십이야          563
뜻대로 하세요  814
셰익스피어에 대해  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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