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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입은 청년들을 위한 개미와 베짱이
상처 입은 청년들을 위한 개미와 베짱이
  • 저자이창종 저
  • 출판사하움출판사
  • 출판일2022-03-11
  • 등록일2022-09-26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혹시 나 혼자만 뒤처진 건 아닐까?"
"누군가에게 마음을 준다는 것은 상처받을 각오를 해야 한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거든요..."
"군 복무를 했다는 자부심이요? 그런 건 없어진 지 한참 됐어요."
"이래서 여자들은 뽑으면 안 된다니까."

이 책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청년들의 아픔을 다룬다. 사랑에 실패하고 취업에 실패하고, 남들과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하며 상처만 늘어 가는 청년들이 가진, 남들에게는 말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공감해 주지 않았던 사연을 개미와 베짱이의 이야기를 비유 사용하여 다룬다.

베짱이는 왜 개미에게 음식을 구걸해야 했을까? 개미는 왜 베짱이에게 음식을 나누어주지 않았을까? 사람들은 베짱이가 게으른 게 잘못이라고 혹은 개미가 착하지 못한 게 잘못이라고 비난하지만, 모든 사람에게는 다 사연이 있다. 개미에게도 그리고 베짱이에게도 남들은 알지 못하고 오직 본인만 알고 있던 숨겨진 사연이 있었다.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다. 이 책을 통해서 청년들의 마음이 위로를 받고 다시 한번 용기를 가지게 되기를 바란다.

저자소개

삼육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예루살렘 히브리대학교 유대학과에 합격하여 유학길을 준비하는 학생이다. 신학이라는 사람의 마음과 상처를 다루는 학문을 공부하면서 모든 사람에게는 스스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상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학업을 모두 마친 이후에는 아프고 힘든 사람들을 위로해 주는 일을 하는 것이 저자의 꿈이다.

『상처 입은 청년들을 위한 개미와 베짱이』는 저자가 부사관으로 강원도에서 복무하는 도중에 만났던 각기 다양하고 특별한 사람들의 상처와 사연을 접하며 영감을 받아 쓴 책이다. 많은 사람이 이미 지나간 상처들로 인해서 오늘날까지 힘들어하지만, 그것을 이해해주는 사람은 적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다른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상처를 공감하고 나누게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목차

#1 베짱이는 억울하다
  - 부러웠을 뿐이야
  - 좋아했을 뿐이야
  - 잘 몰랐을 뿐이야

#2 개미도 할 말이 있다
  - 한심하게 보이고 싶지 않았어
  - 마음 주기가 무서웠어
  - 사랑받고 싶었을 뿐이야

#3 개미와 베짱이, 서로를 이해하다
  - 오직 한 사람
  - 소중한 사람은
  - 찌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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