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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듯한 봄날이었지
너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듯한 봄날이었지
  • 저자김이율 저
  • 출판사레몬북스
  • 출판일2022-02-25
  • 등록일2022-09-26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인생의 봄날 같은 위로를 선물하는 책

인생은 생각대로 풀리지 않고 모두가 합심해 나만 도태시키고 있는 기분이 드는가. 상처, 분노, 무기력은 비단 나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우리 일상에도 소소한 행복은 있을 거라고 희망을 얘기하기도 무색한 하루하루이지만 김이율의 『너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듯한 봄날이었지』에서 몰래 와 토닥이고 희망을 안겨주는 마법 같은 글의 힘을 만나면 조금은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삶은 꼭 거창한 것이 아니어도 괜찮다며, 커피 한 잔을 들고 창밖을 바라볼 여유만큼의 행복이면 충분하다고 속삭이는 책이다. 세상이 정해놓은 정답대로 사느라, 남의 인생을 흉내 내느라 정작 필요한 에너지를 소진하는 것은 하나뿐인 나에 대한 예의가 아니며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하면 안 되는 일이다. 여태 참으로 열심히 살아왔으니, 많이 힘들었으니, 그러니 이제는 행복을 선택하는 게 어떨까. 그게 행복이라면 포기하는 것보다는, 감당해야 할 고통보다는 분명 가치 있는 일이므로. 계절이 바꾸는 것 같지만 사실은 깊어가듯, 베스트셀러 작가의 짧지만 내공이 느껴지는 글들을 만날 수 있다.

저자소개

광고회사 [제일기획] 제작본부에서 감각적이고 감동적인 카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뒤척이게 한 베테랑 카피라이터. 어느 날 돌연 안정적인 직장을 버리고 가슴이 시키는 일을 찾아 나선 그는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미래를 읽는 통찰을 글에 담아 많은 이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현재는 책쓰기 코칭가로도 활동하며 기업체와 학교, 도서관 등에서 자기 긍정과 변화의 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 중이다. 펴낸 책으로는 『감정을 읽어주는 어른 동화』 『마음에 지지 않는 용기』 『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말』 『눈물은 쇄골뼈에 넣어둬』 『가끔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다』 『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 『죽을 수도 살 수도 없을 때 서른은 온다』 등 다수가 있다.

목차

1장 내가 행복해지는 선택
그거 알고 있니? 010 
망설임과 실천 사이 012 
설렘의 장소 018 
고독이 나에게 주는 선물 022 
당신이 행복해져도 누가 뭐라 할 사람 없다 030 
시작할까요 036 
하차 벨 037 
막차를 기다리며 043 
독감 블루스 044 
안녕히 048 
딸기맛 산도 050 
단세포 053 
마음의 밭에 무엇이 자라고 있나요? 054 
행복을 바란다면 행복을 받아들이세요 058 
타는 중 062 
어차피 인연은 064 
사람이라 외로운 건가 066 

2장 여리고 흔들려도 울지 말고
삐친 밤 070 
나이의 무늬 071 
별똥별 074 
그 후 075 
감잣국을 끓이며 076 
꿈, 떠나게 내버려 두지 마세요 078 
문제와 마주쳤을 때 어떻게 해야죠? 081 
지금은 큰 원을 돌고 있어요 084 
보다 더 넓은 마음으로 감싸주세요 088 
녹지 않아야 해 092 
어금니, 안녕 096 
바지 포기 099 
그 무엇이건 간에 102 
겉과 속, 그 경계에 서서 106 
따뜻해질 때까지 109 
기대와 우려 111 
적자생존; 적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114 
제발 구해줘 117

3장  별일 없음의 고마움
비논리자의 변명 122 
주제 있는 삶 124 
내가 나에게 127 
장바구니 압박 128 
그냥 살아 131 
시작하기로 약속 133 
소심한 복수 136 
아빠와 아이 139 
지금은 아프지 않다 141 
강한 것에 대한 정리되지 않은 사색 143 
살아온 힘 146 
글쓰기가 두려운 그대에게 147 
가속도와 행복의 상관관계 150 
두려움으로부터의 탈피 152 
참 쓰다 156 
변수 158 
천국을 잠깐 훔쳐볼 수 있다면 161  
질문에 대한 답 164 

4장 조금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혼자든 둘이든 168 
자유가 주는 속박 170 
멍청해지자 172 
지금의 나, 안녕한가요 174 
잠을 자거나 혹은 바쁘거나 178 
시집을 읽으며 180 
누워서 떡 먹기 182 
밥과 책 184 
눈물의 행방 186 
안타까운 변화 188 
그 순간 189 
멀리서 안부 190 
온다면 194 
비 오는 날의 점괘 196 
고도비만 197 
겨울바다 198 
외로움의 화학작용 199 
빨간색 선물 202 

5장 ‘다시’라는 고마운 단어
내 나이 206 
엄마의 전화번호 208 
심심한 날 209 
소원 210 
여기, 그리움 하나 추가요 211 
그때 포기해도 늦지 않아 213 
아무에게도 들키지 말아야지 217 
세 들어 살고 싶다, 그 마음 안에 220 
수백 번 중얼거리며 224 
결국 사람이다 228 
엘리베이터 안에서 231 
아프면 아픈 대로 233 
선물 235 
여관 앞에서 238 
해바라기 씨 240 
비 오는 날의 막걸리 242 
문득 그대가 그리웠다 244 
나쁘거나 혹은 착하거나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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