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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글씨
주홍글씨
  • 저자너대니얼 호손 저/김시오 역
  • 출판사한비미디어
  • 출판일2022-02-25
  • 등록일2022-12-16
보유 1, 대출 1, 예약 0, 누적대출 6, 누적예약 0

책소개

미국 문학의 선구자, 너대니얼 호손의 대표작!
치밀한 구성과 심리묘사로 미국의 엄격한 청교도 사회에서 죄를 숨기고 살아가는 인간의 고통을 아름답게 표현한 세기의 걸작!

19세기 미국의 대표적인 작가 너대니얼 호손이 1850년대에 발표한 소설로 청교도 신자의 모순과 인간의 죄에 대한 통찰력이 뛰어난 소설로 미국 문학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다. 낙인을 뜻하는 주홍글씨 A의 글자는 인간이 스스로 만든 프레임의 굴레로 오늘날에도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사랑과 미움은 근본적으로 하나가 아닌가 하는 문제로 흥미로운 관찰과 연구의 대상이 된다. 사람과 미음이 극한에 이르면 각각 고도의 친밀감과 함께 인간의 본성을 알게 되고 애정과 정신생활의 양식을 갈구하여 서로 의존하게 된다. 그리고 사랑도 증오도 그 대상이 소멸되면 사랑하던 사람도 미워하던 사람도 쓸쓸하고 외로워진다. _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1804년 미국 메사추세츠주에서 태어났다. 청교도의 사상, 생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에 대한 많은 작품을 썼다. 1825년 보든 대학을 졸업한 후 12년간 칩거 생활을 하며 독서와 습작으로 시간을 보낸다. 1828년 첫 소설 『팬쇼』를 출판하지만 작품에 불만을 느껴 모두 수거해 파기한다. 한동안 주로 단편을 집필했고, 여러 잡지에 발표했던 작품 중 18편을 추려 『트와이스 톨드 테일스』라는 단편집을 출간해 호평을 받으며 이름을 알리게 된다. 

독실한 청교도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신의 이름으로 선조들이 저지른 죄악에 개탄하며 성을 Hathorne에서 Hawthorne으로 개명했다. 초월주의자들의 농촌공동체에서 일 년간 생활했고, 소피아 피바디를 만나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갔다. 청교도 식민지 시대의 뉴잉글랜드를 배경으로 하는 그의 작품들은 그의 삶과 결을 함께한다. 초현실주의와 로맨스를 결합하여 인간의 본성이 내재한 악을 경고하면서 인간의 내면을 상징적이고 엄밀하게 묘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0세 무렵 「로저 맬빈의 매장」, 「젊은 굿맨 브라운」 등의 소설들이 문학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기 시작하지만 작품의 문학적 성공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수입은 얻지 못해 경제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보스턴 세관에 취직하기도 했고 협동 농장에 들어가 살기도 했다. 이후 고향으로 돌아와 1850년 청교도주의가 지배하던 17세기 미국의 어두운 사회상을 그린 소설 『주홍 글씨』를 발표했다.  이외에 작품 『일곱 박공의 집』 등이 있다. 1864년 여행 중 60세를 일기로 사망한다.

목차

1. 감옥 문
2. 처형대
3. 고백(告白)의 거부
4. 만 남
5. 바느질하는 헤스터
6. ‘펄’이라는 아이
7. 지사의 저택에서
8. 주홍색 요정과 윌슨 목사
9. 의사(醫師) 로저 칠링워드
10. 의사와 환자
11. 마음속의 비밀
12. 처형대 위의 세 사람
13. 사람들의 평판
14. 7년 만의 대화
15. 펄의 질문
16. 숲 속의 모녀
17. 밝혀진 사실
18. 새로운 희망의 빛
19. 주홍글씨와 펄
20. 갈등과 유혹
21. 경축일의 광장
22. 거룩한 목사와 치욕의 여인
23. 마침내 드러난 주홍글씨
24. 남은 이야기
 
*??너대니얼 호손의 삶과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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