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걷는 것을 멈추지만 않는다면 : 산티아고 길 위에서의 46일
걷는 것을 멈추지만 않는다면 : 산티아고 길 위에서의 46일
  • 저자이혜림 저
  • 출판사허들링북스
  • 출판일2022-07-01
  • 등록일2022-12-16
보유 1, 대출 1,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힘들게 걷는 여행은 절대로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한 여행자가 남편과 함께 매일 조금씩 걸어 800km의 길을 완주한 이야기. 저자가 산티아고 순례길을 완주하는 데 걸린 시간은 46일. 천천히 걸으며 길 위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지나며 결국 자기 자신과 만나게 된 성장 서사를 담았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순례길의 다양한 모습들이 담긴 사진들, 전 세계에서 온 순례자들과 따스한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들을 보며 저자의 걸음을 따라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어본다.

저자소개

날마다 다른 옷과 액세서리를 해야만 외출할 수 있었던 전 맥시멀리스트. 어느 날 옷의 무게에 무너져내린 행거 앞에서 맥시멀리즘에 회의를 느끼고 미니멀리스트로 전향했다. 아홉 평의 신혼집에서 사계절 서른 벌의 옷으로 설레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10년차 미니멀리스트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블로그에 기록하면서, 수많은 맥시멀리스트를 미니멀리즘의 세계로 끌어들였다. 

걷는 것을 제일 싫어했던, 계획적이고 편안한 여행만을 추구했던 여행자. 함께 걷고 싶다는 남편의 꿈을 위해 산티아고 순례길에 처음으로 발을 들였다. 이 길을 왜 걸어야 하는지, 이 길의 끝에 무언가 있기는 할지 질문하며 걷다가 순례길의 매력에 점점 스며들어 결국 800km의 길을 완주했다. 오로지 걷는 일에만 집중하며 자신의 마음과 몸을 투명하게 마주한 경험을 하루도 빼놓지 않고 기록하였다. 저서로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걷는 것을 멈추지만 않는다면』 등을 펴냈다. 

목차

프롤로그 - 그래, 가자! 까짓 거, 산티아고!

Part 1 - 까미노에 발을 들이다
D-1 노란 화살표를 따라 가기만 하면 돼 
Day1 사실 난 걷는 게 싫어 | 황홀했던 첫날밤
Day2 걸어야만 보이는 것들 
Day3 이상한 해방감
Day4 걷는 것을 멈추지만 않는다면
Day5 마지막인 줄 알았더라면 
Day6 천천히 걸어줄 수 없을까 
Day7 버거웠던 하루 
Day8 내게 찾아온 손님, 베드버그 
Day9 약국 앞 벤치에 나란히 앉아 | 그럼에도 불구하고 
Day10 까미노 위의 천사들
Day11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Day12 베드버그 박멸의 날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1 호주에서 온 린다

Part 2 - 내 걸음대로 걷다 보면
Day13 길 위에서 그려보는 미래
Day14 내게는 마지막 산티아고 순례길
Day15 리오와 데비
Day16 길 위에서의 생일
Day17 뜨거운 작별 인사 
Day18 마음에 탄력이 붙었다 
Day19 까미노의 법칙
Day20 따로 또 같이
Day21 산티아고 순례길의 마법
Day22 너는 내 기분을 망칠 수 없어
Day23 욕심 내려놓기    
Day24 함께 걷는다는 것 | 수녀원 도난 사건
Day25 나의 초심
Day26 처음으로 물집이 잡혔다 
Day27 내 몸을 사랑하기로 했다
Day28 인생의 축소판
Day29 허리의 통증
Day30~31 대도시에서의 휴식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2 아버지와 딸

Part 3 - 어쩌면 이것이 나의 순례
Day32 다시 돌아올 수 있어 기뻐 
Day33 매일 어제보다 더
Day34 새로운 순례길 메이트 
Day35 나는 작고 약한 애벌레
Day36 철의 십자가  
Day37 오늘은 조금 더 걷기로 했다
Day38 남편의 너구리 사랑    
Day39 이 맛에 걷는 길
Day40 여행하며 많이 싸우세요
Day41 또 너냐, 베드버그
Day42 각자의 순례길
Day43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Day44 오리손 산장의 인연
Day45 꼭 크리스마스 이브 같아
Day46 완주 | 순례길이 준 마지막 선물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3 한국에서 온 두 어머님

에필로그 - 다시 여행자로 돌아가자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