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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주는 위로
산이 주는 위로
  • 저자이미숙 저
  • 출판사지식과감성#
  • 출판일2022-06-25
  • 등록일2022-12-16
보유 1, 대출 1,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산이나 숲에 들어가서 고개를 치켜들고 가지 끝 나뭇잎들을 올려다보신 적 있으신가요?

헐떡거리며 산을 오르는 순간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오로지 자신의 숨소리와 발걸음에 집중한다. 산이 좋아 등산을 즐기고 건강한 삶을 위해 산을 오르는 등산마니아. 예측할 수 없는 산처럼 변화무쌍한 삶에서 흔들리고 싶지 않은 마음으로 글쓰기를 시작했다. 등산이 낯선 이들에게 산이 주는 위로와 치유를 전하고 싶다. 그리고 글과 산을 통해 무료하지 않은 노년을 꿈꾸며 오늘도 산에 오른다.

저자소개

"산을 좋아하고 산을 닮고 싶다. 정상에서 만나는 멋진 풍광은 들머리에서 시작된 한 걸음에서 시작된다는 단순한 진리를 좋아한다. 야간 산행은 무섭지 않다. 하지만 꿈틀거리며 기어 다니는 송충이는 무서워 비명을 지른다. 어려서부터 편지쓰기를 좋아했고 일기도 제법 썼다. 독서심리 지도사 수업을 들으며 시작한 블로그를 통해 글쓰기를 시작했고, 그 글들을 엮어 작가라는 이름을 달게 되었다. 산을 통해 글을 만나고, 글을 통해 산과 더욱 친해졌다. 등산이 삶과 비슷하다는 걸 산을 오를 때마다 느낀다. 산을 오르듯 삶을 즐기고 내가 오른 산으로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다. 앞으로도 산과 글을 통해 많은 이들과 함께 행복하고 싶다."

목차

Prologue

서울
숨은 보석을 찾아 나선 걸음(북한산 Ⅰ)
해돋이 대신 곰탕을(북한산 Ⅱ)
아침 식사 꼭 먹고 다니세요(북한산 Ⅲ)

인천
두꺼비 바위에게 생명을(청량산 Ⅰ)
서해 바다 낙조는 아름다워(청량산 Ⅱ)
쑥 뜯으러 갔다가 신발 밑창이 뜯겼네(문학산)
산을 몇 개나 탄다고?(녹색 종주 길)

경기도
억새에게 배운다(명성산 Ⅰ)
경계를 넘어(명성산 Ⅱ)
김포의 금강산(문수산)
여름 산행의 불편함(청계산)
청춘의 푸른 도전(삼성산)

강원도
어게인 용화산을 외치며(용화산)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운 운해(삼악산)
찰나에 피고 지는 꽃, 상고대(태백산)
하늘 아래 첫 절(설악산 Ⅰ)
가을이 시작되는 그곳에서(설악산 Ⅱ)

충청도
비를 뚫고 신선을 만나러 가다(신선봉)
수려한 경관과 비경에 반하다(제비봉)

경상도
스무 살 첫 산행, 사랑을 만나다(지리산 Ⅰ)
밤하늘의 별이 된 춘근이(지리산 Ⅱ)
일출, 희망찬 하루의 시작(성인봉)
신령스러운 힘에 이끌려(갑장사)
너른 어머니의 품으로(갑장산)
산처럼 든든한 우정(속리산)
한반도의 등줄기에 서보다(낙동 정맥)

제주도
당일치기가 가능하다고?(한라산)

Epilogue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