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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상)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상)
  • 저자이은소 저
  • 출판사새움
  • 출판일2022-08-22
  • 등록일2022-12-16
보유 2, 대출 1, 예약 0, 누적대출 8, 누적예약 0

책소개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수상작

조선시대 로맨스에 의학을 접목시킨 독보적 한의학 소설!



김민재·김향기·김상경 tvN 시즌제 드라마 원작 소설!




“어디가 아파서 오셨소? 마음부터 살펴보리다.”

내의원의 수석 침의였던 유세엽. 그러나 ‘그날 밤’ 이후로 침을 잡지 못하는 의원이 됐는데… 시골로 낙향해 지내게 된 계수 의원에서 병자의 마음을 고치는 심의, 유세풍이 된다.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수상작이기도 한 이 작품은, 조선시대 침으로 병을 다스리던 침의鍼醫에서 사람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심의心醫로 거듭나는 한 내의원 의관에 관한 이야기이다. 더불어 은우라는 한 열혈 여성을 통해 차별받는 조선의 여성성을 넘어서, 전문성을 가진 의생으로 거듭나는 이야기임과 동시에 남존여비 시대의 과부와 광부(曠夫)가 엮어내는 순수한 사랑이야기다.



작품이 배경으로 삼는 시기는 조선조 효종의 승하 시점(1659년)부터 약 5년에 달하는 기간이다. 작가는 이 시기의 역사적 사실과 실존인물들을 적절히 배치해 이야기에 개연성을 더했다. 무엇보다 당대의 왕실부터 양반, 평민, 천민까지 당대 민중들의 생활상과 풍속, 언어를 재현해 사실감을 높였고 남존여비의 조선시대 성 평등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또한 유쾌하고 즐겁게 작품을 읽는 와중에 문장 속에서 만나게 되는 풍성한 옛말과 깊고 넓은 한의학 지식은 또 다른 즐거움을 안겨준다.



이렇듯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수상작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부담 없는 로맨스 장르에 ‘한의학’이라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소재를 경쾌하고 발랄하게 접목시켜 독보적인 한의학 소설 영역을 구축해 냈다.



저자소개

‘상상하고 쓰는 병’을 즐기다가 공모전과 인연이 닿아 작가 소리를 듣고 있다. 동아·카카오페이지 장르소설 공모전에 당선되어 장편소설 『귀인별』 출간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두 번째 작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매년 1천여 편이 응모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현재 드라마로 제작 중이다. 궁녀의 사랑을 그려낸 장편소설 『곳비 꽃비』를 전자책으로 출간하기도 했다. “‘깜짝 놀랄 만한 글을 지어서 천 년 뒤에 남길’ 포부는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 내 불치병이 그대에게 즐거움이 된다면 감사할 뿐입니다.”

목차

침이 무서운 침의
계수 의원
화냥년의 발작
아씨의 우울
심의 유세풍
전운사의 화
오줌싸개와 장군의 비밀
고시생 남편과 양처의 꿈
퇴물들의 망상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