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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고아니의 유령 : 이탈리아 19세기 괴기환상 앤솔로지
파고아니의 유령 : 이탈리아 19세기 괴기환상 앤솔로지
  • 저자비토리오 피카 저
  • 출판사돌도래
  • 출판일2022-09-01
  • 등록일2022-12-16
보유 10, 대출 5, 예약 0, 누적대출 125, 누적예약 1

책소개

# 19세기 이탈리아 고전 문학에 수놓은 짧지만 매력적인 괴기와 환상의 세계
# 국내 첫 번역 출간

19세기는 괴기스럽고 환상적인 내용의 문학이 세계적으로 전성기를 이루었다. ‘이탈리아 19세기 괴기환상 앤솔로지’에는 당시 이탈리아에서 출간된 그 장르의 짧은 소설들을 모았다.
이탈리아는 유럽의 많은 나라들 가운데 대중문화가 앞서 발달한 곳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이탈리아 문학은 영국, 프랑스, 독일 등에 비해 그다지 익숙하지 않다.
때문에 이탈리아 문학, 특히 고전 속 괴기와 환상 장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면 하는 바람을 함께 담아, 오늘날에도 충분히 흥미를 끌고 통할 수 있는 관련 단편을 폭넓게 찾아 소개하고자 한다.
유명한 작가의 작품도 있고, 그렇지 않은 작가의 작품도 있겠지만, 이탈리아 괴기환상 문학 특유의 그로테스크함을 만끽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1881년 저자가 직접 창간한 나폴리의 잡지 「판타지오」에 발표한 「파고아니의 유령」은 중국식 이름과 인도의 신, 일본의 풍속 등이 뒤섞인 매우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독특한 단편 소설이다. 이는 19세기 중반부터 유럽 미술 전반에 나타난 자포니즘의 영향이 크다.
이야기에 나오는 악마와의 계약, 신랑 망령의 출현, 타인의 죽음에 의한 재산 획득 등은 사를 구노, 에밀 졸라, 오노레 드 발자크 등의 프랑스 문학과 연관성을 보인다.

목차

이 책에 대하여
파고아니의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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