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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니까 : 보고 있어도 그리운 엄마와 고양이
가족이니까 : 보고 있어도 그리운 엄마와 고양이
  • 저자정서윤 저
  • 출판사야옹서가
  • 출판일2022-09-01
  • 등록일2022-12-16
보유 1, 대출 1, 예약 0, 누적대출 2, 누적예약 0

책소개

“힘들 때면 기대고 싶은 그 이름, 엄마와 고양이”
칠순 노모와 고양이 손주들의 따스한 일상


길고양이였던 순돌이와 칠순 노모의 일상을 담은 『무심한 듯 다정한』의 작가 정서윤의 두 번째 책. 늘 노모 곁을 지키는 순돌이, 독불장군 아버지마저 사로잡은 애교덩어리 꽃비, 천방지축 진돗개 봉순이까지, 저자의 결혼과 함께 동물 식구들도 늘어나면서 이야기는 더욱 풍성해졌다. 고양이 손주들을 안아주는 백발의 노모는 여전히 사랑스럽다. 엄마와 고양이들의 다정한 모습을 질투하는 아버지, 귀여운 순돌 꽃비 형제의 일상을 지켜보노라면 뭉클해진다. 나이 드신 부모님도, 짧은 삶을 살다 갈 고양이들도 언젠가 먼저 곁을 떠나겠지만, 함께한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마음으로 찍은 사진은 따스한 온기로 가득 차 있다. 마음이 힘들 때마다 엄마와 고양이의 포근한 품을 떠올리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하다.

저자소개

부산가톨릭센터에서 필름카메라로 처음 사진을 배우면서 인물사진의 매력을 알게 되었다. 2013년 입양한 길고양이 순돌이와 노모의 무심한 듯 다정한 일상을 5년째 사진으로 담아왔다. 순돌이와 꽃비가 있는 본가, 진돗개 봉순이가 있는 우포 신혼집을 오가며 가족의 삶을 꾸준히 기록하려 한다. 저서로 성묘 입양 에세이『무심한 듯 다정한』(2016),『가족이니까』(2018)가 있다.

목차

목차가 없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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