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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싱그러운 외식 생활
나의 싱그러운 외식 생활
  • 저자임자경 저
  • 출판사달꽃
  • 출판일2022-09-08
  • 등록일2022-12-16
보유 1, 대출 1, 예약 0, 누적대출 7, 누적예약 0

책소개

나는 나 자신을 귀하게 대접할 책임이 있다!

편한 게 편한 거지! 반조리 식품에 익숙해진 나날들.
간단하게 허기를 채우며 지낸 기간이 절대 적지 않은 나의 생활!
편리하고 빠른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하지만, 가끔 울적하고 위로가 필요한 날에
이렇게 맞이하는 식사는 나를 더 땅굴로 파고들게 할 뿐!

슬퍼지지 말자! 나를 더 대접하자! 난 귀한 몸이다!!
덧붙여 건강을 위해서라도 나를 더 챙겨야 한다는 생각에
사람들과 만나며 집 밖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 앞으로의 여정들.

새 친구들과의 첫 만남으로 인상 깊었던 「다이너재키」
들꽃이 연상되었던, 보석 같은 계동 「이밥」
동심의 세계에서 어른의 세계로 접속했던 「고쿠텐」
사랑하는 우리 엄마와의 망원동 데이트 「금붕어식당」
집콕생활은 그만, '오므라이스' 이야기 「심야식당」
특별한 날, 이쁘게 입고 방문하게 되는 「라비드쿤」
청렴한 선비가 연상되는 '슴슴한 맛' 「평래옥」
낭만적인 휴일로 머물게 되는 「차차 베이커리」
부엉이 장식이 인상적이였던 「지오쿠치나」
먼 거리여도 이곳을 위해 갈 수 있었다. 「당도」
인상적인 정오라떼, 초단편소설 「눈타이드」
시심 있는 사람들이 꾸려가는 공간 「지금 여기가 맨 앞」
신나는 상호가 즐겁고 유쾌하다 「푸하하크림빵」
한없이 여유롭고 우아한 고양이 같은 「섬광」

함께 맛있는 요리를 먹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뒤늦게 깨닫게 된,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를 소중하게 다룬 작가의 '싱그러운 일상'.

잊힐 뻔한 특별한 그날들, 다시 한 편으로 담아내 본다.

목차

1. 프롤로그
2. 새 친구들과의 시작, 베지테리언 식당 다이너재키
3. 퇴근 후 한 그릇 뚝딱, 계동 이밥
4. 어른과 대화하고 싶은 곳, 고쿠텐
5. 엄마에게 선물하고 싶은, 금붕어식당의 요리들
6. 심야식당의 오므라이스
7. 특별한 날에 찾는 프렌치 가정식 레스토랑, 라비드쿤
8. 어른의 맛, 평래옥
9. 낭만 휴일, 차차 베이커리
10. 여자 어른들의 우정을 생각하다, 지오쿠치나
11. 힙스터 아이스크림, 당도
12. 카페 눈타이드에 관한 초단편소설
13. 어떤 끝과 시작, 지금 여기가 맨 앞
14. 우리는 우리의 이야기를 직접 만들지, 푸하하크림빵의 밀크티에 관해
15. 고양이를 닮은 섬광
16.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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