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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시를 만나는 행복 - 시음사 시선 366
아침에 시를 만나는 행복 - 시음사 시선 366
  • 저자정연석 저
  • 출판사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 출판일2022-09-23
  • 등록일2022-12-16
보유 1, 대출 1, 예약 0, 누적대출 5, 누적예약 1

책소개

시음사 시선 366, 정연석 시집

<<추천글 중에서>>
詩로 기지개를 켜는 정연석 시인

정연석 시인의 시를 들여다보면 다양한 삶이 녹아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여행을 다니면서 보고 느꼈던 것은 물론, 사람과의 속 깊은 정, 무한한 아름다운 자연의 세계, 일상생활에서 맺어지는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며 그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잔잔한 것을 마음으로 담는 섬세하고 깊은 정이 있는 따뜻한 문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그의 시 안에는 어머니의 삶이 담겨있고 그 삶을 깊숙이 녹아내려 사랑으로 노래하고 있다. 누구보다 시에 대한 열정이 차고 넘치며 그 열정만큼 강한 필력으로 독자에게 가까이 가기를 희망하면서 날마다 시를 짓는다.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부이사장 박영애


<<시인의 말 중에서>>
시(詩)는 자연이나 삶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느낌이나 생각을 섬세한 언어로 솔직하게 표현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를 쓴다는 것은 특별한 사람들의 영역으로 생각하고, 평소 관심은 있었으나 쉽게 다가가지 못한 채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주변에서 쓰여지는 수많은 시를 읽으며, 좋은 시를 만나게 되고, 존경심으로 아름다운 시 몇 편은 마음속에 담고 살아갑니다.

좋은 인연을 맺은 시인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폭넓게 소통하면서 초심의 자세로 겸허하게 시를 쓰려고 합니다.

목차

제1부
여행은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기회
광화문 연가 / 10
한 강 / 11
북한강 / 12
섬강(蟾江) / 13
강물을 바라보며 / 14
선유도(仙遊島) / 15
장봉도 / 16
간월암(看月庵) / 17
추억의 경춘선 / 18
바닷가 횟집에서 / 19
강릉 여행 / 20
상당산성 / 21
청평사 / 22
인왕산 / 23
청룡포(靑龍浦) / 24
간이역 / 25
평택호 / 26

제2부
아름다운 세상과 만나는 행복한 추억
첫사랑 / 28
은행잎 사랑 / 29
활화산 같은 사랑 / 30
아픈 사랑 / 31
그때는 정말 몰랐습니다 / 32
비가 내리는 날이면 / 33
징검다리 / 34
벚 꽃 / 35
행 복 / 36
인 생 / 37
아들의 분가(分家) / 38
사 진 / 39
홍시(紅?) / 40
부 채 / 41
원두막(園頭幕) / 42

제3부
생활속에서 맺어지는 소중한 인연
어머니의 장독대 / 44
어머니의 텃밭 / 45
어머니의 고갯길 / 46
한강유람선 / 47
한강을 바라보며 / 48
비바람 부는 날 / 49
골 프 / 50
둔갑(遁甲) / 51
찬찬히 톺아봅시다 / 52
정년퇴직 / 53
기다림 / 54
소문난 맛집 / 55
친구야 반가워 / 56
눈 내리는 시골 마을 / 57

제4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면 얻어지는 결실
우체국에 가면 / 59
손 편지 / 60
휴대폰 / 61
인터넷우체국 / 62
깨어진 약속 / 63
아침 산책 / 64
백두산 / 65
달력 & 일기장 / 66
이별(離別) / 67
코로나19 공포 / 68
코로나 확진 체험 / 69
아버지의 병실 / 70
농부 마음 / 71
곰배령 / 72
늦은 가을 / 73

제5부
자연에서 얻어지는 신선한 에너지
둘레길 / 75
파도(波濤) / 76
억새밭 / 77
라일락 향기 / 78
난향(蘭香) / 79
국화 향기 / 80
코스모스 / 81
능소화(凌宵花) / 82
등 산 / 83
소나기 / 84
참새? / 85
제 비 / 86
봄 비 / 87
저녁노을 / 88
담쟁이 / 89
사랑의 추억 / 90

제6부
계절의 변화에 흔들리는 마음
입춘(立春) / 92
2월아 고마워 / 93
봄과 겨울의 미덕 / 94
어느새 봄이 왔네 / 95
봄이 오면 / 96
꽃샘추위 / 97
5월의 단상(斷想) / 98
여름 장마 / 99
7월 서정(抒情) / 100
가을을 기다리며 / 101
가을이 오면 / 102
가을 마중 / 103
가을 풍경(風景) / 104
가을 서정(敍情) / 105
단풍과 이별 / 106
가을 배웅 / 107
눈길을 걸으며 / 108

제7부
인생 길 힘들면 잠시 쉬어가는 지혜
우산(雨傘) / 110
벽시계(壁時計) / 111
약 속 / 112
여유(餘裕) / 113
비밀(秘密) / 114
달항아리 / 115
순댓국 / 116
친구들아 / 117
단골 술집 / 118
혼술도 괜찮아 / 119
술잔은 내려놓고 / 120
고독(孤獨) / 121
슬픈 낙엽 / 122
낙엽을 보내며 / 123
12월을 보내며 / 124
한 해의 끝자락 / 125

에필로그(epilogue) / 126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