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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흔
어쩌다,마흔
  • 저자지수경 저
  • 출판사유페이퍼
  • 출판일2022-09-06
  • 등록일2022-12-16
보유 5, 대출 2, 예약 0, 누적대출 9, 누적예약 0

책소개

여전히 혈기 황성하고, 열정 가득할 것만 같은 20, 30을 언제 지내왔는지도 모르게 순식간에 마흔이 되었습니다.
어렴풋이 먼 미래의 마흔을 꿈꾸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마흔이 되면 어딘가 모르게 여유롭고, 지식과 지혜가 풍부하며 돈 걱정 없이 사는 지적인 중년 부인이 되었을 거라는
상상도 하면서요.

현실은 저의 상상과 반대로 가더라구요.
점점 더 굵어져 가는 뱃살과 주름, 여기저기 뿌드득거리는 뼈마디의 비명,
늘어나는 흰머리와 기미들...말로 다 하지 못하는 신체의 변화로 정신없지요.
여전히 어딘가 모르게 쉰에 대한 불안함과 설렘을 안고 마흔을 살고 있습니다.
어쩌다 마흔이 되었는지도 모르게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른보다 마흔이 좋은 이유는 마음에서의 여유와 공간을 찾을 수 있는
아주 작은 연륜이 생겼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쩌다 마흔이 된 건지 모르지만, 조금씩 움켜쥐고 있던 것들을 하나하나
내려놓고 나를 바라보고 성찰하는 시간의 문턱에서
필자가 느낀 내용을 곧 마흔이 되는, 마흔을 지나가고 있는 모든 이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1. 마흔, 내 인생의 템포 루바토
1. 마흔, 세련됨을 버리고 편안함을 신다.
2. 철없는 마흔 엄마,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3. 마흔, 인생의 템포 루바토
4.가방에게도 숨 쉴 틈을...
5. 마흔, 나다움을 찾기 위해 요가합니다.
6. 마흔의 취미, 삽질이면 어떻습니까.
7. 마흔, 나이 듦과 아름다움이 공존할 수 있을까.
8.마흔 깨달음. 행복하려고 노력하지 맙시다.
9.마흔의 커피
2. 마흔, 이른 갱년기를 대하는 태도
10.나는 왜 조각난 어금니를 살려내고자 애쓰는가.
11. 마흔,내가 매일 아침 계단을 오르는 이유
12.그 누구도 내 집에 함부로 들어올 수 없다.
13.마흔 엄마, 지금이 가장 공부하기 좋은 때
14.나는 움직임을 즐기는 사람
15.노느니 멸치 똥 깐다. -마흔의 시작이 두려운 당신
16. 마흔, 이른 갱년기를 대하는 태도 -결국 사람은 변하는 것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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