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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자를  만든  2인자들
1인자를 만든 2인자들
  • 저자이철희
  • 출판사페이퍼로드(오이북)
  • 출판일2012-09-01
  • 등록일2013-02-26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참모 리더십이 개인이나 조직의 성패를 좌우한다!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1인자 곁에는 항상 그들을 성공으로 이끈 참모가 있었다. 이 책은 탁월한 참모 리더십을 발휘해 1인자를 성공시킨 2인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를 만들어낸 '현실적 이상주의자' 데이비드 액설로드, 위기의 삼성을 슈퍼 재벌로 키운 '이건희의 고굉지신' 이학수, 500년 조선왕조를 디자인한 '민족사 최강의 경세가' 정도전 등 걸출한 2인자들이 소개된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2인자는 지위 개념이라기보다는 '역할' 개념이다. 1인자와 2인자의 역할 분담에는 다양한 형태가 있을 수 있지만, 항상 서로 상호 보완적이라는 본질을 가진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참모란 1인자의 부족한 것을 메워주고 대신해 주는 파트너십을 가져야하며, 물이 그릇에 맞춰 모양을 바꾸듯이, 참모는 리더의 꼴에 맞춰 형태를 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느 조직이든 단 한 사람 1인자를 제외하곤 궁극적으로 참모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99%의 참모들이 '참모 마인드'를 일깨워 조직을 성공으로 이끌도록 돕는다.

저자소개

이철희



1964년 추운 날, 경북 영일의 시골 깡촌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에서 학사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원 시절 여러 대학의 소장학자들이 모여서 만든 「한국정치연구회」에서 활동했다. 28살 뒤늦게 군에 입대해 병장으로 제대한 뒤, 국회에서 어드바이스를 해주는 것이 본업인 직업(비서관)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 때 국회의원을 비롯해 우리 사회의 성공한 사람 곁에는 언제나 어드바이스 파트너(advice partner)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깨달았다. 이때부터 어드바이스 파트너라는 개념은 그가 줄곧 붙잡고 내내 낑낑대는 화두가 됐다.

업(業)인지, 그는 계속 어드바이스를 존재 이유로 하는 자리에서 일했다. 청와대 정책Ⅱ 행정관으로 있으면서 옷 로비사건의약분업사법개혁 등과 관련해 대통령이 어떤 어드바이스를 들어 성공하고, 어떤 파트너 때문에 위기에 빠지는지 생생하게 지켜보았다. 청와대를 떠나 다시 국회에서 보좌관을 지내고, 행정부의 일각에서 민관을 연결하는 일을 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드는 선거대책본부에서 동분(東奔)했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서주(西走)했다. 어디에서 일하든 그는 성공을 부르는 어드바이스 파트너의 힘을 어김없이, 그리고 수없이 확인할 수 있었다. 그 뒤 대한핸드볼협회 이사, 국회 정책연구위원을 지내는 등의 여러 이력을 거치는 동안 역사 속에서 성패를 좌우한 어드바이스 파트너의 사례를 집중적으로 읽고, 고민했다.

개인이든, 조직이든, 기업이든, 정부든 어드바이스 파트너 때문에 성쇠와 흥망이 결정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현재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수석 애널리스트로 있으며, 저서로 『1인자를 만든 참모들』,『디브리핑,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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