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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강령 (범우문고 92)
노동자 강령 (범우문고 92)
  • 저자라살레
  • 출판사범우사
  • 출판일2013-09-04
  • 등록일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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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독일에서 최초의 노동자 정당을 탄생시킨 라살레의 《노동자 강령》

라살레는 헤겔 좌파의 일원으로 독일에서 최초로 노동자 정당을 탄생시킨 독일 노동운동의 지도자다. 본서에는 노동자운동, 구체적으로 노동자운동이 사용해야 할 수단 및 특히 무산계급에서의 조합의 가치 여하에 관한 라살레의 의견을 발표한 것으로 <노동자 강령>, <노동자 강령과 공산당 선언>을 함께 실었다.

저자소개

라살레

독일 브레슬라우 출생브레슬라우 및 베를린대학에서 역사, 철학 공부헤겔철학과 공상적 사회주의에 심취하여 헤겔좌파로 활동했으며, 독일의 노동운동을 지도하여 1863년 전독일노동자동맹 을 조직그의 사회주의는 헤겔의 국가관에 강한 영향을 받아 국가사회주의라고 불림저서 : 『기득권의 체계』『공개답서』『자본과 노동』희곡 : 『프란츠 폰지킹켄』등(2) 역자 : 서석연전남 여천 출생일본 오사카 외국어대학 졸업.동국대대학원 졸업. 문학박사현재 경성대학교 명예교수저서 : <괴테 어록. 시집><히틀러 어록>역서 : <안네의 일기><모모><나의 투쟁><신조선 혁명론><비련의 황태자비 李方子>등이 있음.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