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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스 베스트 단편 22선
셜록 홈스 베스트 단편 22선
  • 저자아서 코난 도일
  • 출판사아름다운날
  • 출판일2013-12-25
  • 등록일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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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매번 새로운 사건에 직면할 때마다 머리가 하얘지는 왓슨! 그러나 홈스 앞에서는 아무리 복잡한 사건도 명쾌하게 해결된다. 당신도 홈스식 추리 주파수를 최대한 올린다면 꼬이고 꼬인 문제들이 쉽게 해결될 것이다. 이 책은 코난 도일이 남긴 작품 가운데 걸작 중의 걸작으로, 추리력과 기지가 정점에 달한 22편을 실었다.

저자소개

아서 코난 도일



1859년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에서 태어나 에든버러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했다. 의대 졸업 후 서부 아프리카 해안을 항해하는 등 모험에 가득 찬 시간을 보냈다. 현실로 돌아온 그는 병원을 개업했지만 병원 경영보다는 소설을 쓰는 걸 더 즐겼다. 1886년 『주홍색 연구』를 시작으로 홈스가 등장하는 시리즈를 발표하여 본격적인 추리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00년, 영국과 트란스발 공화국이 벌인 보어 전쟁에 자원의사로 근무했으며, 1902년에는 기사 작위를 받았다. 1900년과 1906년, 두 차례에 걸쳐 지방 의회 선거에 후보로 나섰으나 낙선하였다. 이후 신문과 잡지 등에 꾸준히 연재물을 발표하며 소설가로서 인기를 누리다가 1930년 사망하였다.





박재인



프랑스 낭시 2대학에서 불어학 전공.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번역서로는 『아무것도 않고 앉아 있기』 『수피교 현인들의 이야기』 『열린 마음』 등이 있다.

목차

옮긴이의 말



보헤미안의 추문

신랑 실종 사건

붉은 머리 클럽

보스콤 계곡의 참극

입술 비뚤어진 남자

얼룩 끈

여섯 개의 나폴레옹

증권 중개인

그리스어 통역

서섹스의 흡혈귀

세 사람의 개리뎁

소르 다리 사건

거물 의뢰인

마자랭의 다이아몬드

베일을 쓴 하숙인

쇼스컴 장원

소포 상자

죽어가는 탐정

세 학생

마지막 사건

빈집의 모험

마지막 인사



아서 코난 도일 연보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