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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팔정도
주식투자팔정도
  • 저자주식부처
  • 출판사유페이퍼
  • 출판일2013-01-05
  • 등록일2015-02-08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주식투자는 요행을 바란다고 되는 게 아니다’ ‘주식투자는 공부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주식투자는 차트만 본다고 되는 게 아니다’ 수많은 증권분석전문가들과 재야고수들이 판치는 주식시장에서 ‘분석 제일주의’ ‘기술 제일주의’를 비판하며 테크니션들의 엘리트의식을 매섭게 비판하는 이가 있다. 자신을 ‘주식부처’라고 소개하는 이 대담한 투자사상가는 주식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식과 기술의 연마는 물론 몸과 마음의 총체적인 수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즉 투자의 성패는 지식이나 기술에 있지 않고 종합적인 인격의 완성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주식부처의 눈으로 볼 때 개미 투자자들은 다섯 가지 미망에 사로잡혀 있다. 첫째는 정보의 미망이다. 많은 투자자들이 비밀스러운 투자정보를 찾아다닌다. 신기술 신상품 특허출원 발표되지 않은 정부정책 은밀하게 진행되는 인수합병. 이런 정보들을 남보다 먼저 손에 넣으면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돈이 되는 정보라면 떠들어댈 이유가 없다. 주식시장에 넘쳐나는 투자정보들은 사실상 투자자의 돈을 빼앗기 위한 역(逆)정보다. 둘째는 기법의 미망이다. 개미들은 증권회사의 전문 트레이더보다 재야의 고수들을 신뢰하는 경향이 있다. 재야의 고수들은 ~술(術) ~법(法) ~투자와 같은 독특한 기법을 창안했다고 자랑한다. 그리고 자신의 매매기법이야말로 불패의 기법이며 자신을 이를 이용해 수천%의 이익을 냈다고 허풍떤다. 그런데 막상 이 불패의 기법들을 들여다보면 이동평균선이나 몇 가지 보조지표를 이용해 기계적으로 매매를 하라는 공식에 불과하다. 주식시장은 변화무쌍하다. 수학공식처럼 기계적으로 매매를 반복하여 수천%의 이익을 낼 수는 없다. 셋째는 지식의 미망이다. 학구적인 투자자들은 공부로 시장을 정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런 투자자들은 닥치는 대로 책을 사들이는 버릇이 있다. 수많은 주식서적을 읽으면서 자신이 점차 고수가 되어 간다고 믿는다. 하지만 지식이 반드시 수익으로 연결되지는 않는다. 주식시장은 정보의 바다다. 세상의 모든 비즈니스와 연결된 지식이 끝도 없이 펼쳐져 있다. 이걸 모두 알겠다고 덤벼들면 정보의 바다에서 조난될 수 있다. 넷째는 현자의 미망이다. 주식시장의 초보자들은 스승에게 의존하려는 경향이 있다. 주식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는 사람 시장을 정확하게 예측한다는 사람 종목을 귀신 같이 짚어준다는 사람을 찾아 헤맨다. 그리고 자신이 찾던 사람이라는 판단이 들 때 거금을 아낌없이 수업료로 지불한다. 하지만 주식시장의 구루(guru)들은 자신의 추천으로 인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는다. 다섯째는 신뢰의 미망이다. 초보자들은 타인의 선의를 무턱대고 믿는 경향이 있다. 대표적인 예가 증권회사와 경제신문에서 발표하는 자료들이다. 개인투자자들은 증권회사가 발표하는 자료는 공신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증권회사가 내놓은 리포트는 투자자를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믿는다. 또 이러한 리포트를 기사화하는 기자들과 언론사도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증권사에서 매수추천 리포트가 나오고 기관물량이 쏟아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주식부처는 개인투자자가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위에서 언급한 다섯 가지 미망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여덟 가지 바른 방법을 실천하여 자신의 몸과 마음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여덟 가지 바른 방법은 바른 자금(正金) 바른 눈(正見) 바른 가격(正價) 바른 말(正語) 바른 마음(正心) 바른 직업(正業) 바른 생각(正思惟) 바른 정진(正精進)이다. 一. 바른 자금(正金) 급히 갚아야 하는 돈 생활비로 쓸 돈으로 투자해서는 안 된다. 二. 바른 눈(正見) 차트를 정확히 볼 수 있어야 한다. 三. 바른 가격(正價) 주식을 터무니없는 가격에 사서는 안 된다. 四. 바른 말(正語) 거짓말로 다른 투자자를 속여서는 안 된다. 五. 바른 마음(正心) 매매에 중독되지 않도록 청정한 마음을 유지한다. 六. 바른 직업(正業) 나만을 위해 주식을 사고파는 것은 직업이 아니다. 七. 바른 생각(正思惟)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八. 바른 정진(正精進) 꾸준히 배우고 연구하여 실력을 쌓아야 한다.

저자소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제신문사 기자를 거쳐 현재 공공기관에 근무하고 있다. 다년간의 걸친 주식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오랜 종교적 성찰을 거친 끝에 투자의 성패는 지엽적인 지식이나 기술 요행이 아니라 음양오행과 인과응보의 우주적 원리에 의해 결정되며 투자자는 자신의 주어진 명(命)을 받들고 부단히 정진하여 종합적인 인격의 완성을 추구해야 한다는 심오한 투자철학을 정립하였다. 2012년 자신의 깨달음을 바탕으로 ‘주식부처의 투자설법’을 저술하여 출간하였다. 투자설법 시리즈는 YES24 재테크 서적(전자책 부문) 주간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증권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13년 ‘주식부처의 투자설법’에서 설파한 자신의 사상을 실천적 방법으로 제시한 ‘주식투자 팔정도’를 저술하여 출간하였다. 연락처 stockbuddha@daum.net

목차

머리말
一. 바른 자금(正金)
二. 바른 눈(正見)
三. 바른 가격(正價)
四. 바른 말(正語)
五. 바른 마음(正心)
六. 바른 직업(正業)
七. 바른 생각(正思惟)
八. 바른 정진(正精進)
맺음말
부록
판권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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