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일본환경견문록
일본환경견문록
  • 저자오창길
  • 출판사우리교육
  • 출판일2023-01-05
  • 등록일2023-08-23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일본 사회에서 배우는 '환경 살리기!'
『일본 환경 견문록』은 일본에서 환경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 있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기록한 책이다. 일본은 인류 최초의 공해병인 미나마타 병과 최근 탈핵(脫核) 운동을 다시금 불러일으킨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일어난 나라다. 그런 까닭에 다른 어느 나라보다 더 환경과 생태에 관한 고민이 깊고, 그에 관한 활동과 실천도 다양한 모습으로 널리 이루어지고 있다. 일본 환경운동을 주제별로 나누어 소개한다.

‘자연, 그 모습 그대로’와 ‘멸종 위기 야생동물과 함께 사는 세상’은 호수와 갯벌을 살리려는 시민들의 노력과 사라져 가는 동물을 복원하는 활동을 담았다. ‘환경교육, 아이들 손으로’는 학교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사례들을 모았다. 거창한 환경운동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활동도 소개했으며, 본문 마지막에는 최근에 있던 가장 끔찍한 환경 재앙인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서 다시금 녹색 교육의 본질을 고민한다.

저자소개

저자 오창길은 마흔 가까운 나이에 근무하던 학교를 떠나서 유학길에 올라 도쿄가쿠게이대학 대학원에서 환경교육으로 석사 과정을 마치고, 도쿄가쿠게이대학 교원양성커리큘럼센터 연구원을 지냈다. 그 뒤 한국에 돌아와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환경생태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환경문제는 전 지구적 문제이기 때문에, 국가주의에 사로잡히지 않고 지구적 시각에서 세계시민들이 연대하고 협력할 때만이 해결할 수 있다고 믿으며 실천에 옮기고 있다. 새로운 학교의 모습을 생명 가치 교육에서 찾고자, 국내외 현장에서 얻은 의미 있는 교훈과 아름다운 사례 들을 우리 사회에 전파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일본 어린이환경활동지원협회(LEAF) 이사, 환경부 환경교육발전협의회 위원, 국토해양부 갯벌생태교육인증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현재는 (사)자연의벗연구소 소장으로, 지방자치단체, 학교, 시민 단체와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 만들기에 대한 방안을 연구하고 있으며, 특히 2006년부터 일본의 환경교육 모델 도시, 생물 다양성 교육, 생태 관광 등의 사례를 국내에 활발하게 소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꼬꼬마를 위한 사계절 자연 빙고》가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는 《우리 학교 숲으로 가요》, 《놀면서 배우는 사계절 자연 빙고》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생명의 수업 1~4교시》, 《날마다 설레는 텃밭 만들기》가 있다.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