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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초월자
시간초월자
  • 저자태라 전난영
  • 출판사기억의 창고
  • 출판일2023-01-25
  • 등록일2023-08-23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시간을 초월한 인간, ‘짜라투스트라(조로아스터)’라는 초인을 만나 영향을 받은 한 소년의 성장기를 담은 소설이다. 오랜 시간을 지구에 머물던 미래의 초인과 3차원 물질세계에서 성장하는 한 소년이 점점 의식을 확장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시간을 건너온 초인!
그는 과거의 시간에 떨어졌고, 자신의 분신들을 찾아
자신이 왔던 미래의 시간으로 돌아가려 한다.

시간초월자는 피리부는 사나이였고, 주인공 ‘공’은 그의 의식을 따라가고 있었다.
산에서 내려온 짜라투스트라처럼 미래에서 온 초인 짜라형은 현실세계를 살고 있는 공이에게 많은 깨달음의 지혜를 전해준다. 이 이야기는 공이라는 한 소년의 성장기이다.

무엇엔가 홀려본 적이 있는가?
나는 사라지고 나를 움직이는 대상만 존재할 뿐, 넋 나간 꼭두각시처럼 혹은 자석에 끌리듯 나는 그에게 끌려가고 있었다. 그가 가려는 곳이 어디인지 모르지만, 설령 그곳이 우주의 블랙홀이라도 나는 후회 없이 그를 따라가려 했다.

유혹보다 강렬한 홀림은 시간이 정지한 것 같은 찰나의 순간에 찾아온다. 그 순간만큼은 시간이 멈춘 듯 나라는 존재에게 시간은 정지 그 상태가 된다. 내가 홀린 상태에서 깨어나 나를 인지하는 순간 나의 시계는 재깍재깍 다시 돌아가기 시작한다.

찰나의 시간은 나의 시간이 아니라 우주의 시간이며, 아름다움이 극에 이르렀을 때의 시간이다. 그 순간을 우리는 기억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아니라 우주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무언가 강한 몰입을 할 때 그 순간 나란 존재는 사라지고 그것만이 존재할 뿐이다.

나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준 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북극성처럼 내 인생의 좌표가 되어주었다. 어떤 이는 그를 광인 혹은 이상한 정신병자라 할지라도, 내게 있어 그는 스승이요, 초인이었으며 정신적 지주였다. 그는 이제 나와 같은 시간대에 머물지 않는다. 그러나 그가 이 우주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우리는 같은 공간 다른 시간에 살고 있었다. 그와 내가 같은 시간에 머물렀던 시간이 있었다. 그 시절로 돌아가 나의 이야기를 하려 한다.

저자소개

| 저자 | 태라 전난영

블로그 ‘태라의 기억의 창고’의 저자로, 인문, 철학적 사상을 확립하는 여성 철학가이다. 점성학 상담을 바탕으로 인간 내면의 심리를 파헤치고, 인간의 깨달음과 미래 사회에 대한 통찰을 연구하고 있다.


| 저서 |

카르마와 인연법
꿈터돈
블랙홀메커니즘
치우천왕의 부활1, 2
태라의 점성학 1권 (운명의 별)
태라의 점성학 2권 (행운의 별)
카발라 형태장
인연의 도킹
카르마 종결자

블로그 : http://blog.naver.com/nanya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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