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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나이, 오후 2시 10분
지금 내 나이, 오후 2시 10분
  • 저자염해영
  • 출판사미다스북스
  • 출판일2023-02-08
  • 등록일2023-08-23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4, 누적예약 0

책소개

“브라보, 마이 라이프!
꽃처럼 아름다운 나의 멋진 인생을 위해!”

퇴직은 끝이 아니다
어딘가에서 당신을 원하고 있다!
제2의 삶을 재미있고, 멋지고, 보람있게 사는 방법!

이제 배움으로 남은 인생을 스케치하라!



누구든 막연하게나마 멋있게 늙은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저자 역시 멋진 60대를 꿈꾸었다. 꿈꾸었던 모습과는 달리 녹록지 않은 현실에 퇴직 준비는 쉽지 않았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배움으로 갈증을 견뎌내기로 마음먹었다. 호기심과 열등감 극복을 위해 시작한 배움, “배움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정답이었다.

배움의 퍼즐은 조각조각 맞춰져 지금의 저자를 만들었다. 인생이라는 게 아름다운 꽃길보다 울퉁불퉁하고 험한 길이 훨씬 많았다. 그러나 그 길을 퇴직 후 훌훌 털어버린 뒤,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에 힘이 되고 싶다는 소망으로 포기하지 않고 걸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꽃말의 의미처럼 살아온 저자의 인생을 함께 거니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퇴직을 앞두었거나 제2의 삶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공감하고, 그 속에서 희망을 얻을 수 있다. 힘들고 길게 느껴졌던 과거의 길은 지났다. 저자는 현재와 미래를 위해 배움으로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중이다. 우리는 모두 열심히 살았다. 재미있고 멋지게 살 자격이 당연히 있고, 보람있게 살 수 있다.
이 책과 함께 제2의 삶이라는 새로운 길에 호기심 가득한 첫발을 내디뎌보자.

자신을 지키기 위해 꼭 해야 할 것,

자녀와 가족 간의 공감대 만들기
배움과 꾸준한 습관
새로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영원한 나의 인생, 또 다른 나를 찾아서!”


저자는 퇴직 다음 날부터 시간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넘쳤다. 설상가상 눈앞에 닥친 코로나19로 모든 것은 갇히고 말았다. 하지만 갇혀 있던 그 기간은 도리어 기회의 시간이 되었다. 때를 놓치지 않고 새벽 5시 반 기상으로 일상을 바꾸었다. 그렇게 또 다른 자신을 만들었다. 세상에는 할 것도, 갈 곳도 많았다. 그냥 주저앉아 있기에는 인생이 아까웠다.

저자는 자신 안에 있는 이야기를 끌어내어 글을 적었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으며 행복해하는 사람들의 눈빛을 보고 주변에서 자신처럼 나이 들고 싶다는 말을 들으며 막연하게 꿈꾸었던 삶을 살고 있다고 느낀다. 저자는 자신 있게 말한다. 퇴직은 끝이 아니라고. 현직에서 물러났지만 얻은 것이 훨씬 많다고.

힘들게 아등바등 살았던 삶, 지나고 보니 그것마저 소중한 추억이었다.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었다. 줍고, 얻고, 배운 것들을 버무렸다. 저자는 새벽어둠 밝히는 희미한 불빛 같은 역할을 하며 살기 위해 오늘도 배움을 멈추지 않는다. 자신만의 색으로 칠하고 꾸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의 길’을 만들어갈 것이다.

저자소개

염해영

25년 이상 학원을 운영하면서 나를 지키기 위해 꾸준히 무언가를 배웠다. 누구나 그렇듯 참 열심히 살았다. 은발 휘날리며 즐기듯 봉사하는 멋진 노후를 꿈꿨다. 퇴직을 3년 앞두고 “두드리라 열릴 것이다”라는 말이 생각났다. 우연히 알게 된 서울 50+(50플러스)문을 두드렸다. 그곳에는 내가 꿈꿀 수 있는 넓은 희망 마당이 있었다.

우연히 참여했던 자서전 쓰기는 또 다른 나를 만나는 시간이었다. 아픔과 고통을 숨기기 위해 시작했던 배움의 길, 배움이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깨질 듯 얇은, 작은 유리구슬이 되었다. 차곡차곡 담기 시작했다. 세월만큼이나 구슬의 숫자도 늘어났다. 깨질 것 같았던 유리구슬은 내 속에서 자라며 단단해졌다. 구슬로 목걸이를 만들기로 했다. 구슬을 엮는 순간 내 눈을 의심했다. 유리구슬이 아닌 보석이 되어 있었다. 나이는 그저 먹는 게 아니었다.

오늘도 경단녀를 위해 강의하고 연주했다. 그들은 행복해 보였다. 나 혼자가 아닌 누군가에게도 걸어주고 싶다. 지금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목걸이를 계속 엮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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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 꽃말의 의미처럼 살아왔던 나의 인생 

1장 단풍나무 ? 변하지 않는 소중한 추억  
1. 아주 먼, 그날의 추억
2.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면
3. 동네 아줌마에서 선생님으로
4. 우리는~~~
5. 돈보다 소중한 아버지의 유산
6. 안개 속 나를 일으켜 세운 이 박사님
7. 엄마의 밥상

2장 카틀레아 ? 우아하고 성숙한 인생
1. 한 잔의 물 그리고 아침 밥상
2. 꿈꾸는 베짱이의 등굣길 음악회
3. 있는 그대로가 소중한 아이들
4. 어느 봄날
5. 지나고 나니 맑음
6. 이제는 나도 다시 여자이고 싶다
7. 꿈을 다시 펼칠 시간, 바로 지금!

3장 코스모스 ? 순결하고 고결한 기억
1. 가던 길을 잠시 멈춘 그 자리
2. 바람과 별, 충전 중
3. 가족과 함께한 시간
4 남편과의 첫 만남
5. 잊을 수 없는 첫사랑
6. 가을비 
7. 10월의 마지막 밤
 
4장 장미 ? 열정적인 기억 
1. 어깨 너머에서 얻은 순간의 선택  
2. 지질한 내가 싫다, 그러나 사랑한다
3. 깜지노트, 엄마는 50이 되어서야
4. 깜빡거리는 밧데리 한 칸
5. 강남에서 돌아온 제비
6. 나에게도 이루고 싶은 꿈이 있었다
7. 인생 후반전! 책쓰기에 도전하다

5장 아스파라거스 ? 영원한 나의 인생
1. 남은 인생을 스케치하다
2. 월리를 찾듯 또 다른 나를 찾아서
3. 제2의 삶에서 수문장 같은 나의 길벗
4. 물과 불이 만나 연보라 수국이 되다.
5. 남은 인생은 베풀고 봉사하는 삶으로 
6. 내 마지막 꿈은 베스트셀러 작가
7. 나만의 작은 옹달샘

에필로그 - 브라보 마이 라이프! 나의 멋진 인생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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