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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이르러 별처럼 빛나기를
그대에게 이르러 별처럼 빛나기를
  • 저자전호진
  • 출판사지식과감성#
  • 출판일2023-04-20
  • 등록일2023-08-23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별이 된다면
?
기다림의 긴 밤
어둠에 물든 그리움이
그대에게 이르러
별처럼 빛나기를
내가 말하지 않아도
소리 내 부르지 않아도
너에게 나의 그리움이 닿아
그대 역시 날 그리워해 준다면
이르러 그대의 곁에 빛나리라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전호진
전호진은 오랜 시간 동안 쉴 새 없는 작품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좋은 글을 공유하고 독자들과 쉴 새 없이 소통하며 여전히 사랑을 노래하고 자연을 유희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이번 네 번째 시집은 4년 만에 출간하며 제목처럼 감정을 최대한 절제하고 단어에 감성을 녹이려고 고민해 보았다. 시를 이해하는 감성이 아니라도 더 오랫동안 모두가 그 감정에 동감하는 평범한 시를 쓰기 위해 쉬지 않고 글을 쓰고 또 고민하고 있다.

저서
첫 번째 《사랑이 슬픈 건 이별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2013, 교보문고 e-book
두 번째 《사랑이 슬픈 건 이별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2015, 지식과감성#
세 번째 《그대, 오늘도 담담히 나의 시간을 살아낼 테니》, 2019, 지식과감성#
네 번째 《그대에게 이르러 별처럼 빛나기를》, 2023, 지식과감성#

목차

Ⅰ. 그대에게 이르러 별처럼 빛나기를
나를 보는 그대가 예쁘다
별이 된다면
궁금해진 하루
존재의 의미
살다 보니
여운(餘韻)
그대 잘 살고 계시오
네게 닿아지면 좋겠다
사는 게 뭐 별거 있나
나의 가을을 기억하라
“원태연” 바라기(자화상에 비친 글)
비 오는 날에는
천일홍(꽃말: 변치 않는 사랑)
바람이 부는 날에는
그대의 계절을 기억합니다
나의 사월도 행복했습니다
인생예찬(人生禮讚)
매화꽃 핀 계절에
그대를 만난 것이
그대 눈부시게 빛나리라

Ⅱ. 그대 그리운 이 밤에…
이 계절은 그래도 되는걸
그대 그림자 뒤로
어제처럼 기억되기를
그리울 테니
이젠 안녕
어느새 다시
우리가 얼마나
비움과 마주하기
평안으로의 기도
이별연서(戀書)
이제 가나 보네
사공의 노래
고요로 이른 계절에
그 봄에 술 익듯
술 한 잔의 상념
그대의 그런 말이 참 좋다
당연으로 머물다
그대와 이유가
우리가 이별하고 있다
어찌 잊어도 볼까요
삶과 이별에 대하여
시작하는 날
가을에 스미다
별빛 이는 계절이면

Ⅲ. 우리가 사랑했던 시간은 평안으로 흐르고
어느 단막 배우의 독백 中
그리운 님 전 상서
나의 길
비 내리는 가을의 밤
금강산 화암사에서
이 가을엔
아, 가을아
부석사에서
어머니 1.
달이 보는 노을에게
시월의 마지막 밤
인생수학
어머니 2.
나의 가을은 떠나고
고슴도치 사랑
봄눈이 내립니다
남해에서 동해를 그리다
사월의 봄에 대하여
겨울의 어디쯤
동백이 피는 날
봄이라
춘분, 그리움을 남기다
널 사랑하는 건 선택이 아니다
들꽃
기억하리라
보통의 날이었다
이생인연
어디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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