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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편 윤동주를 새기다
하루 한 편 윤동주를 새기다
  • 저자윤동주
  • 출판사영진닷컴
  • 출판일2023-04-21
  • 등록일2023-08-23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오늘을 치유하는 윤동주의 문장들
일흔한 편의 시와 심미적 일러스트를 함께 감상하고 필사하며 그가 남긴 문장들을 새기다.

필사로 하는 자기 치유
글쓰기는 아주 오래전부터 정신건강 분야에서 인정받아온 치료법입니다. 필사함으로써 시를 이루는 은유적 표현이 가지는 의미의 변화와 관계의 확장을 배우며, 다채로운 세상을 보게 합니다. 세상을 관찰하는 넓은 시야각은 자연스레 문제 해결력과 자기 치료의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합니다.

독립운동의 얼이 담긴 손글씨
아름다운 민족시를 독립운동가 김구, 안중근, 윤봉길, 한용운의 서체로 담았습니다. 명필로 적힌 명시를 한 자씩 따라 쓰다 보면 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그 숭고함을 오래 간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를 새기는 방법
꼭 따라 써야 하는 과제로 받아들이지는 마세요. 우리가 그분들을 매일 상기하지는 않지만 잊지 않았듯, 마음 한곳에 두었다가 꺼내 읽고 감상하세요. 그러다가 마음이 동하는 시구를 만나게 된다면 책갈피를 꽂아 두어도 되고, 한쪽 귀퉁이를 접어 두어도 되고, 연필이나 펜으로 동그라미를 그려도 됩니다. 책의 형태와 시어 해석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다루며 천천히 음미하다 보면 시는 우리에게 자연스럽게 새겨집니다.

북트레일러 삽입 부탁드립니다. : https://youtu.be/M4vTYlA26c8

저자소개

저자 윤동주
일제 강점기에 조국의 고통스러운 현실 속에서 독립의 희망과 자기 성찰을 노래한 시인이다. 일본 유학 중 독립운동 혐의로 체포되었고, 투옥 중 원인불명으로 건강이 악화되어 너무 이른 나이에 타계하였다.

목차

006 여는 말 : 필사, 따라 쓰다
008 고석규 평론 : 윤동주의 정신적 소묘

1장
016 삶과 죽음
018 서시
020 새로운 길
022 새벽이 올 때까지
024 소낙비
026 소년
028 쉽게 쓰여진 시
032 슬픈 족속
034 아우의 인상화
036 산골물
038 별 헤는 밤
042 비 오는 밤
044 빨래
046 해바라기 얼굴
048 바람이 불어
050 아침

2장 
054 초 한 대 
056 코스모스 
058 태초의 아침 
060 투르게네프의 언덕 
064 황혼 
066 창공 
068 종달새 
070 어머니 
072 오후의 구장 
074 울적 
076 위로 
078 유언 
080 이런 날 
082 황혼이 바다가 되어 
084 창 
086 이별 
088 자 화 상 
090 장

3장
094 참 회 록
096 장미 병들어
098 바다
100 무서운 시간
102 못 자는 밤
104 사과
106 산울림
108 조개껍질
110 참새
112 창구멍
114 편지
116 버선본
118 무얼 먹고 사나
120 고향집 - 만주에서 부른
122 기왓장 내외
124 나무
126 둘 다
128 돌아와 보는 밤

4장 
132 반딧불 
134 호주머니 
136 눈 감고 간다 
138 간판 없는 거리 
140 달같이 
142 거리에서 
144 또 다른 고향 
146 달밤 
148 내일은 없다. - 어린 마음에 물은 
150 가슴 1 
152 가슴 2 
154 모란봉에서 
156 길 
158 그 여자 
160 개 
162 식권 
164 양지쪽 
166 한난계 
170 흐르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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