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시간의 태피스트리
시간의 태피스트리
  • 저자추선옥
  • 출판사e퍼플
  • 출판일2023-05-04
  • 등록일2023-08-23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누구나 알만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에서 약 26년간 근무했다. 대기업은 희망퇴직으로 그리고 중소기업은 자발적 퇴직으로 회사를 떠나게 되었다. 정년퇴직 후 퇴직 파티나 퇴직 여행을 꿈꾸는 갬성주의자이고 관계주의자인 김 부장이었지만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자의에 의해 퇴직하여 현재는 잊고 지냈던 꿈을 찾아 한발씩 나아가고 있는 김 부장이다.



그리 길지 않은 직장 생활의 흔적과 추억을 찾아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예전의 신세대로서 지금의 세대에게 들려주고 싶은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이야기이다. 점점 살기가 팍팍해지고 서로 간의 관계보다는 그저 하루하루 살아내기에 지친 세대를 보면 답답함이 가슴을 아린다. 그래도 예전에는 낭만이라는 게 있었는데, 요즘은 낭만보다는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세대, 모든 걸 포기하고 사는 N포 세대, 점점 꿈을 잃어 가는 세대에게 우리는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



2000년대생 아들 둘과 2010년생 막둥이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꿈꾸지만, 그것도 그리 만만하지 않다. 세 아들에게 아빠의 직장생활에 대한 소소한 얘기라도 전해지면 그걸로 충분하다. 나중에 아들들이 이 글을 읽고 나에게 어떤 말을 전하여 줄지 궁금하다. 더불어 우리 아들들이 사는 세상은 내가 살던 세상보다 조금이라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라본다.

저자소개

국내 식음료 대기업 및 중소기업에서 약 26년간 마케팅과 영업 현장에서 근무했다.

누가 뭐래도 지극히 평범한 직장 생활을 했다고 하는 사람으로서 현재 자신과 가족을 위한 제2의 인생을 준비중인 대한민국의 50대 가장이다.

늦게나마 자신만의 꿈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다.

목차

제1장 이제 새로운 시작이다(신입에서 대리까지)

   1. 3C를 아시나요?  5

   2. 이제 좀 샐러리맨 티가 나는구만.  7

   3. 우리들만의 소확행  9

   4. 좋은 선배, 나쁜 선배, 이상한 선배  10

   5. 나가면 남의 남편, 들어오면 내남편  13

제2장 김과장 이제 좀 어떤가?

   1. 잦은 회의에 회의감이 드는구나   14

   2. 내 직원은 내가 뽑자(면접관 일기)  16

   3. 떠나가는 후배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18

   4. 여기도 2080법칙이 적용된다  20

제3장 제가 김부장입니다.

   1. 부장이라는 직급의 무게  22

   2. 월화수목금 술 술 술  24

   3. 형님같은 부장이 되고 싶었는데  26

   4. 김부장 수고했어. 자네가 딱이야(부산 생활기)  28

   5. 모든 직장인의 꿈 별에 대하여  30

   6. 대표님 이건 아닙니다만...  32

제4장 김부장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1.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35

   2. 나도 예전에는 신세대였다  37

   3. 떠날 때 새로운 만남을 준비하다  39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