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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서원
안녕, 서원
  • 저자박수연
  • 출판사도서출판 책과나무
  • 출판일2023-05-25
  • 등록일2023-08-23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마음에 쉼이 필요할 때 찾은 9곳의 한국 서원 이야기. 서원을 산책하며 느끼고 배우고 감동한 순간들, 그 사색의 시간들을 사진과 글로 담아냈다. 소수서원, 남계서원, 옥산서원, 도산서원, 필암서원, 도동서원, 병산서원, 무성서원, 돈암서원 등 유네스코에 등재된 9곳의 서원 사진이 주는 고즈넉함과 넉넉함, 한국의 미를 느껴 보며 그 가치를 알아보자. 삶이 지치고 힘들 때, 사색과 쉼이 필요할 때, 삶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서 고민하고 싶을 때, 이 책이 당신께 기꺼이 그러한 공간이 되어 줄 것이다.

저자소개

박수연

나와 같은 당신과 나누고 싶어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
때로는 서럽고, 때로는 무척이나 행복합니다.
때로는 지치고, 때로는 그 아픔으로 성숙합니다.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그를 통해 사랑을 배웁니다.
그 어떤 순간에도, 사랑으로 평안하기를 소망합니다.
낮은 곳을 두려워하지 않고
눈은 하늘에 두는 사람으로
넘어질 것을 염려하기보다
가야 할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사람으로
받은 사랑과 위로를, 그 모든 긍정적인 것들을
나에게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통로가 되는 사람으로
나만을 위한 인생을 살지 않는 사람으로 살기 원합니다.

목차

작가의 말 ? 5
들어서며, 하마비 ? 11

하나 │ 소수, 그래야 우리는 넘어설 수 있다 ? 15
둘    │ 남계, 그 부름에 대답하며 ?49
셋    │ 옥산, 우리는 마음을 씻어야 한다 ?85
넷    │ 도산, 참스승이 필요한 시대 ?117
다섯 │ 필암, 청산도 절로 절로 ?155
여섯 │ 도동, 살리는 글을 쓸 수 있기를 ?191
일곱 │ 병산, 푸른 절벽은 오후 늦도록 대할 만하다 ?215
여덟 │ 무성, 옳은 길을 따르라 ?243
아홉 │ 돈암, 은둔이 필요한 순간 ?271

서원을 나서며 ?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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