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독도의 한국 영토주권
독도의 한국 영토주권
  • 저자박주환
  • 출판사박영사
  • 출판일2023-06-02
  • 등록일2023-11-23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독도는 신라 지증왕 500년대부터, 아니 태고 때부터, 주인섬인 울릉도 성인봉을 바라보고 더 멀리 강원도 설악산과 금강산을 우러러 보며, 동해 바다에 우뚝 선 한국 영토인 울릉도의 부속 섬이다.
80 평생,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독도를 처음 방문한다고 하니 가슴 벅찬 마음을 가눌 수가 없었다.
2019년 5월 15일 10:00시경, 고교동창생 20여 명과 같이 울릉도, 독도 방문기행 중 울릉도 도동 항구에서 독도행 시스타호 배에 승선하고, 독도까지는 약 78.5킬로미터 떨어진 거리인 바, 그날따라 날씨가 좋아 파도가 잔잔하여 순항 중 약 한 시간 반 정도 지나 독도 선착장에 도착하니 정말 감회가 새로웠다.
우리 친구들과 배에 타고 있던 200여 명의 승객들 모두 독도섬인 동도, 서도가 나타나자 “와”하고 함성을 지르는 소리를 들으니 지금도 귀에 선하다. 동도 봉우리에 “韓國領”이라고 새겨진 글씨도 선명하게 보였다.
그때 안내자는 한 달에 선(善)한 일을 서너 번 해야 배가 선착장에 무사히 안착한다고 해서 오늘 손님들은 모두 선한 사람들이라고 말하여 모두들 박수를 치고 웃었다.
선착장에 도착하니 독도 경비대원이 반가이 맞아주어 모든 방문객들은 배에서 내려서 동도, 서도 봉우리를 향해 두 손 모아 합장하고 “독도야 잘 있었느냐”, “우리도 잘 지킬게”하고 모두 기도하는 것을 보고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나도 합장하고 동도, 서도 봉우리 또한 동도, 서도 사이에 있는 돌 바위 등 모두를 향하여 합장하고 정성껏 기도하며 “꿋꿋하게 잘 있어라”하고 기도하며, 나 역시 “독도를 끝까지 잘 지키겠다고” 바다와 하늘을 보고 다짐을 하였다.
약 한 시간 정도 방문객들은 동도 내 석굴까지 여기저기 여러 곳을 걸어 다니며 ‘지신’을 밟고, 관광하다가 떠나게 되었는데, 너무나 짧은 시간이어서 못내 아쉬웠고, 다시 오기로 약속하고 독도를 떠나게 되었다. 독도는 영원한 한국의 영토임을 실감나게 하였다.

저자소개

박주환
1943. 8. 경북 창녕 출생
〈학력〉
? 대구중, 경북고 졸업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과 졸업
? 서울대학교 사법대학원 13기 수료
? 서울대학교 대학원 형사법학 석사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 이수
〈주요 경력〉
? 1969. 제10회 사법시험 합격
? 대전, 인천, 의정부, 서울지검 등 검사
? 법무부 인권과장, 인천, 부산, 서울지검 등 부장검사
? 서울남부지청장, 대구, 서울고검 차장검사
? 대검 형사부장, 제주, 울산, 대전, 전주 각 검사장
? 제22대 법제처장
? 2001.5. 변호사
? (사)대한민국육군협회 창립이사
? 독도학회, (사)독도연구보전협회(회원)
? 재경 창녕군 향우회장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