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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의 영어 노트 II
대사의 영어 노트 II
  • 저자임진
  • 출판사e퍼플
  • 출판일2023-06-26
  • 등록일2023-08-23
보유 7,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필자는 캔버라, 뉴욕, 제네바 등을 거쳐 34년에 걸친 직업 외교관 생활을 마무리하였다. 이 책은 외교관 생활 중 개인적으로 외교 현장에서 습득하고 접할 때마다 오랜 세월 틈틈이 기록한 메모들을 체계적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영어를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가 없었던 나 자신도 영어에 많은 투자를 해야만 했다. 필자 자신이 영어에 너무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여한 점이 너무 안타까워 정말 영어 때문에 고통받는 후학들을 위해 어떻게 하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이 책이 출발하였다.



우리나라의 영어 교육은 수험 평가 위주의 점수만 강조하다 보니 모든 게 중요하고 과도하게 미세화되어 해도 해도 끝이 보이지 않는 영어의 망망대해에 빠지게 된다. 엄청난 시간과 돈과 노력을 투자하면서도 실제 현실에서 필요한 영어가 아니라 써먹지 못하는 죽은 영어만 배우니, 영어는 할수록 복잡하고 혼란스러워 좌절감만 느끼게 되는 것이다. 점수를 획득해야만 하는 현실적인 목표를 외면할 수는 없다. 그러나 영어는 의사소통을 위한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쓰지도 못할 영어 학습에 매몰되어 시간과 열정을 낭비하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물론 국가적으로도 커다란 손실이다.



매사가 뼈대를 잡지 않으면 하면 할수록 더욱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끼게 된다. 이 책은 제1권 기본 문형, 제2권 문장의 구성, 제3권 의미별 문장 3편으로 구성되어, 영어의 큰 뼈대를 제공하고자 한다. 영어의 골격인 구조를 알면 독해와 해석이 되고, 자신의 어휘를 확장하여 말과 글을 만들면 말문이 트이고, 마지막으로 수사를 추가하면 자신이 의도하는 멋진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실제 활용되는 핵심 영어 구조들을 제시하지만, 세세한 문법이나 설명은 생략하였다. 그간 우리는 문법과 회화와 작문과 어휘를 따로따로 떼어서 별도로 배워 왔다. 그러나 언어는 따로 떼어서 배우는 게 아니다. 이 책은 영어의 구조를 바탕으로, 문법, 회화, 작문을 일체로 체득하도록 통합하고 있어, 시간이나 노력 대비 체계적이며 효과적인 방법이라 믿는다. 이 책은 또한 단문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짧은 문장에 강해야 긴 문장도 가능하다. 이 책의 제시된 단문을 결합하여 중문, 복문으로 만들어 내어 궁극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바를 표현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 현장에서 사용하는 생생하고 다양한 예문을 제시하여 표현의 폭을 넓히도록 하고 있다.



영어는 열심히 하는 것 말고 결코 마법은 있을 수 없다. 이 책이 제시하는 영어의 골격을 기초로 자신에게 맞는 살을 붙여 자신 있게 자신의 의사와 사고를 담아 표현해 나가는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 무엇보다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은 야심 차게 통독하는 것보다는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해당 구문을 찾아보거나 짧은 시간이 날 때마다 한두 구문씩 틈틈이 학습하길 권한다. 이 책이 영어로 속앓이하는 많은 분에게 자신을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영어의 틀을 잡는 데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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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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