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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철수네
훈훈한 철수네
  • 저자민다영
  • 출판사시대인
  • 출판일2023-06-26
  • 등록일2023-11-23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시골개가 상팔자다!
잘 먹고 잘 사는 진도믹스 철수와 훈이의 우당탕탕 시골 이야기
‘1m의 삶’을 넘어 더 멀리, 더 많이 뛰어놀아야 마땅한 세상의 많은 철수와 훈이를 위하여

『훈훈한 철수네』는 6년 전 처음으로 반려인이 된 저자가 ‘프로 개 산책러’가 되기까지의 나날을 기록한 일기장이다. 고즈넉한 산골의 과수원에서 펼쳐지는 일상이지만, 여유로운 전원생활보다는 하루하루 모험에 가깝다. ‘오늘은 또 무슨 일이 벌어질까?’ 호기심 많은 훈훈한 철수네의 하루는 24시간이 모자라다.
저자가 반려견 철수와 훈이뿐 아니라 유기견, 가출견을 비롯해 길고양이, 말, 두더지, 너구리 등의 다양한 생명에게 보내는 시선은 한없이 다정하고 더없이 따뜻하다. 평균 체온 38.5℃의 털복숭이들을 반려하는 건 그런 것이다. 세상이 조금 더 애틋해지는 일이다.
훈훈한 철수네로 초대된 독자들은 책장을 넘기면서 또렷한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리고 알게 된다. 한 생명에게 쥐어진 사랑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 받는 사랑도, 주는 사랑도 말이다.

저자소개

민다영
1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났으나 2017년 봄 철수를 만나 누나가 되었다. 반려인이 된다는 건 삶이 180도 바뀌는 것이 아니라 삶의 지평이 매일 180km씩 넓어지는 것임을 배웠다. 철수와 과수원 길 보리밭으로 산책을 다니는 일상에 익숙해질 때쯤 훈이를 둘째로 들이게 되었다. 훈이의 엄마인 영희가 철수와 의남매 같은 사이였으니 철수는 삼촌, 나는 이모가 되는 셈이다. 그렇게 ‘개족보’가 시작되었다. 살아있는 모든 것을 좋아하지만, 그중에서도 철수와 훈이를 가장 사랑한다.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부지런히 애쓰며, 스스로도 행복해지고 있다.

목차

1장 어느 날 불쑥 찾아온 운명
철수와의 첫 만남
고집불통과의 하룻밤
짧지만 잊을 수 없는 추억
사고뭉치 마당 강아지
집 나가면 사람 고생
시골길 산책 메이트
고민 끝의 중성화 수술

2장 가족의 완성
바람처럼 나타난 영희
너는 어디서 왔니?
다섯 마리 강아지의 탄생
초보엄마 영희는 육아의 달인
삼촌이 된 철수
영희의 죽음, 갑작스러운 이별
가족이 되기까지

3장 개를 키우는 것은
왕 크니까 왕 귀엽다
입마개 적응기
철수를 위한 내 집 마련
훈이의 사춘기
어느새 익숙해진 셋이서 산책
헤어날 수 없는 털갈이의 늪
실외배변과 변비 탈출기
개 풀 뜯는 소리
중년이 된 철수
개밥 변천사

4장 과수원집 아들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강아지
철마다 사과 먹방
귀여운 배추 도둑
고구마 캐는 개 보셨나요?
날마다 보리밭 산책
수차례의 방송 섭외
뉴스에 나온 철수와 훈이
훈이는 ‘공 또라이’
새싹 이름 도난사건
훈이의 땅속 저장고

5장 시골의 기쁨과 슬픔
태양을 피하는 방법
장마철과 태풍
모기, 진드기와의 전쟁
든든히 겨울나기
피할 수 없는 존재, 농약
두꺼비, 뱀, 그리고 두더지
고라니의 습격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병원 가기 대작전
잡히지 않는 강아지
어느 볕 좋은 날

6장 과수원집 손님들
꽃집 강아지 머루
무지무지 귀여운 무지
하숙견 진돌이
주워 온 덕선이
스트리트 고양이 솔저

7장 인생도 견생도 늦지 않았어
훈이와 떠난 첫 번째 여행
철수와 훈이의 견생 첫 바다
처음으로 셋이서, 독채 펜션
철수의 학교 입학
승마와 산책의 연관성
변화하는 철수
반려견 동반 펜션 짓기
마당에 행복이 뛰어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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