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군의관, 태평양을 건너다
군의관, 태평양을 건너다
  • 저자신동규
  • 출판사페스트북
  • 출판일2023-07-10
  • 등록일2023-11-23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20년차 대한민국 해군 군의관, 세계 각국을 누빈 이야기 보따리를 풀다!

여행기의 매력은 가보지 못한 곳을 향한 동경을 대리로 푼다는 것에 있다. 특히나 태평양을. 그것도 배로 건너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주어지지 않는다. 진해항을 떠나 미주 지역을 항해한 해군의 이야기가 어쩐지 솔깃하게 들리는 이유다.

저자는 기착지마다 보이는 문화적 특징, 주관적으로 느끼는 소회를 아낌없이 풀어놓는다. 곳곳에 드러나는 아내와 딸에 대한 사랑, 주님에 대한 감사는 여행기를 한층 애틋하게 만든다. 콜럼버스의 항해일지를 떠올리게 하는 책에서 여행의 묘미를 간접적으로 체험해보자.

ㅡ ㅡ ㅡ

〈군의관 태평양을 건너다〉의 저자는 30년간 6개 대륙 32개 나라 74개 도시를 여행하며 쌓은 넓은 세상과 다양한 사람의 이야기들을 독자들에게 흥미롭게 이야기한다. 책을 통해 가보지 못한 지역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가슴 뛰는 대리만족은 물론 세계에 대한 지식과 지혜도 쌓을 수 있다. 인생을 바꾸는 여행을, 저자와 함께 지금 떠나보자. -에디터 추천사 -

저자소개

저자는 서울적십자병원 외과 과장이자, 사랑하는 아내의 남편이자, 세 딸들의 아버지, 고향에 계신 부모님의 둘째 아들이자, 마천동에 위치한 제자들교회의 집사이다. 사람은 그 위치에 따라 다양한 명함으로 불리기에 저자는 이렇게 소개함 받기를 원하다. 

외과의사로서 암을 수술 후 그림을 그리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해서 항상 방에는 색연필이 가득하다. 사진을 찍고 일상을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고,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아한다. 

해군 군의관일 때 순항훈련을 따라 군함을 타고 태평양을 한 바퀴 돌았던 경험은 더 넓은 세상으로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게 해 주었고 그렇게 지금까지 6개 대륙, 32개 나라, 74개 도시를 의료봉사와 여행으로 다니고 있는 노마드 닥터이기도 하다. 그렇게 여행과 일상의 기록들을 잘 정리하여 ‘Dr. 신의 노마드 다이어리’라는 책을 두 권 내어놓은 저자이기도 하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며 그림 그리고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낭만닥터, 오래된 해군 군의관 시절 태평양을 돌며 경험한 이야기 보물들을 이 책 속에 한가득 담아 놓았다.

목차

프롤로그        
1. 블라디보스토크        
2. 바다에서 수술하기        
3. 괌  I        
4. 괌 II        
5. 오! 나의 사랑스러운 태평양        
6. 존경하는 해군 군의관 James Lind        
7. 다윈과 진주만 이야기        
8. 이름도 평화로운 섬. 하와이!        
9. 인생길은 지도보다 나침반을 따라가라        
10. 풍부의 땅 캐나다        
11. 밴쿠버 I        
12. 밴쿠버 II        
13. 밴쿠버를 떠나 샌프란시스코로        
14. 자유로운 영혼들의 고향. 샌프란시스코        
15. 보고 느낄 것이 많은 샌프란시스코        
16. 혼란스럽게 자유로운 도시, 샌프란시스코        
17. 샌프란시스코와 LA를 지나면서 아내에게 쓴 편지        
18. 내 생에 처음 만난 라틴 아메리카, 멕시코        
19. 멕시코의 역사        
20. 멕시코 최고의 해변, 아카풀코        
21. 과테말라에 도착하여 띄우는 편지        
22. 슬픈 역사를 가진 나라, 과테말라        
23. 해군 계급은 전 세계 공통이다        
24. 산 호세 시내 약국을 뒤지다        
25. 적도와 무풍지대        
26. 남미에서는 스페인어를 알아야 해!        
27. 식민지 문화와 근대 문화가 섞이지 않고도 공존하는 도시, 페루 리마        
28. 리마의 볼거리들. 대통령궁, 아르마스 광장, 대성당        
29. 아르마스 광장의 구두닦이 동상과 톨레도 대통령의 추억        
30. 페루 리마 국립박물관과 한인교회를 가다        
31. 페루에서 타히티로 가면서 생각하는 바다의 사람들        
32. 고갱의 숨결이 깃든 타히티        
33. Letter from Tahiti        
34. 아름다운 타히티의 문화와 역사        
35. 타히티 섬의 명소들        
36. 타히티의 춤, 오리        
37. 잊을 수 없는 환상의 섬 ‘모레아’        
38. 타히티를 떠나 남태평양 바다 위에서 아내에게 쓴 편지        
39. 다윈도 모르는 다윈항에 도착하다        
40. 슬픈 운명의 호주 원주민 애버리지니와 다윈의 명소 Northern Territory Wildlife Park        
41. 적도제와 배 위에서 두번째 맹장수술        
42. 마젤란의 마지막 기항지 필리핀        
43.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동경은 친절한 도시였다        
44. 진해항에서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