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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해부하라
너 자신을 해부하라
  • 저자신영록
  • 출판사기억의 창고
  • 출판일2023-07-05
  • 등록일2023-11-23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나는 지금보다 훨씬 젊었던 시절 내가 처한 상황을 타개하고자 서점을 많이 다녔었다. 그러나 나의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해줄 수 있는 책은 찾지 못한 기억이 있다. 닥치는 대로 책을 읽었지만 내가 알고자 하는 내용과 나를 이해시켜줄 만한 정보는 없었다. 그렇게 나의 카르마를 겪기 시작하고 누구나 그렇듯 나도 많이 괴로웠고 힘들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괴롭고 힘든 것은 큰 문제가 아니었으나, 나 자신을 포함하여 세상이 온통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 나중에는 나를 둘러싼 사방이 전부 벽이라고 느껴졌다.



우리 모두는 정보의 대물림을 받는 존재들이기 때문에 그 예전 내가 힘들었던 경험이 있었듯이, 요즘 젊은 친구들도 반드시 카르마에 의한 좌절과 고통을 겪을 것이라 판단된다. 이것이 이 책을 출간한 이유다.



인간은 존귀하다. 아니 실로 거룩하다. 그러나 존귀하고 거룩하기까지 가는 여정은 고통스럽다. 개개인이 스스로 존귀함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많은 정보와 체험을 필요로 한다. 나는 나에게 다가오는 정보와 체험에서 주는 메시지들을 이해하는데 꽤나 어려움을 겪었다.



우리 모두는 물질문명의 발전과 함께 개개인의 의식 진화를 이루어내어야 하는 보이지 않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그러나 모든 개체들이 그렇듯이 각자의 힘은 전체 자연 속에서는 서열화되고 고유의 영역을 갖는다. 나는 우리 인간이 급과 신분이 높든 낮든 간에 기본적으로 각자 고유 영역에서 최선을 다할 때만이 진정한 진화를 이루어낼 수 있다고 본다. 출생 환경과 카르마는 각자의 고유 영역을 확인해주는 지표이다.



이 자연은 힘이 센 개체만이 홀로 존재할 수 없는 곳이다. 수많은 개체들이 다양한 재주와 재능으로 제각각 고유 영역 속에서 활동하고 있다. 자신이 노동자든 직장인이든 사업가든 혹은 고위직이든 간에 지구에 사는 모든 인간들은 전체 인류사회에서 똑같이 중요한 필요 구성 영역의 계층들이다. 이것이 나의 인간관이다.



각자 자신의 영역에서 서로 다른 계층을 존중하고 이해하며 바르게 최선을 다해 살면 현재 지구촌이 직면한 수많은 갈등은 감소할 것이라 판단된다. 아울러 남을 이롭게 하면서 살아야 할 것이다.



우리 모두 자신의 자리에서 빛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자 머릿속에 자연법에 근거한 바른 개념이 정립되어야 하는데, 나는 지금보다 훨씬 젊었던 시절 그렇게 하지 못했다. 그런 연유로 이 책을 내게 되었고, 젊은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저자소개

주신(主神) 신영록



나를 소개하자면 물질 시스템 밖에서 물질 시스템을 연구하는 도시 속의 철학가라 할 수 있다. 나 자신과 물질 시스템의 모순 및 인과를 살펴보면서 이 사회를 통찰하고 분석하는 것이 나의 즐거움이기도 하다. 이에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 친구들을 위한 인생 지침서를 준비했다.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