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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의 변명
수학자의 변명
  • 저자고드프리 해럴드 하디
  • 출판사돋을새김
  • 출판일2023-07-13
  • 등록일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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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수학은 아름다워야 한다.

20세기의 위대한 수학자인 하디는 유용성이 아닌 아름다움이야말로 수학이 존재해야 마땅한 근거라고 선언했다. 그가 보기에 수학은 최초의, 그리고 으뜸가는 창조적 예술이었다.
“수학자의 패턴은 화가나 시인의 패턴처럼 아름다워야 하며, 아이디어는 색상이나 단어처럼 조화롭게 잘 어울려야 한다. 아름다움이 첫 번째 평가기준이다. 보기 흉한 수학은 이 세상에 영원히 자리 잡을 수 없다.”
이 책은 수학의 아름다움과 추상성, 그리고 수학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심오한 사유를 제시하면서 수학적 탐구의 본질과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저자소개

|저자| 고드프리 해럴드 하디(Godfrey Harold Hardy 1877~1947)


1877년 영국 서리 주의 크랜리에서 태어났다. 열두 살 때인 1889년 윈체스터 대학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전문 수학자가 되기 위한 공부를 시작했다. 1906년부터 1919년까지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컬리지의 수학교수로 근무하면서 이 시기에 이미 상당한 성과를 이루어냈으며 1908년에 저술한 〈순수 수학 강의(A Course of Pure Mathematics)〉는 20세기 전반기의 수학교육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동료 수학자인 리틀우드(J. E. Littlewood)와 35년 동안 해석학과 해석적 정수론에 관한 공동연구를 진행했으며, 리만 가설을 증명하기 위한 집중적인 연구를 통해 거의 100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인도의 수학자 스리니바사 라마누잔(Srinivasa Ramanujan)을 케임브리지 대학교로 초청하여 1914년부터 1918년까지 그를 지도하며 공동연구에 전념했다. 종전 후 1919년 케임브리지를 떠나 옥스퍼드 대학에서 기하학 교수로 1931년까지 재직했다. 
1910년 왕립학회 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1920년 왕립학회 메달과 1940년 실베스터 메달을 받았다. 1947년 12월 1일, 왕립학회의 최고 영예인 코플리 메달Copley Medal을 받게 된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영국 케임브리지셔 주 케임브리지에서 세상을 떠났다.

|옮긴이| 권혁

아주대 영문과 졸업, 출판기획과 번역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군주론》 《유토피아》 《월플라워》 《우주에는 신이 없다》 《존 스타인벡의 진주》 《자유론》 《사회계약론》 《통치론》 《인문학으로 읽는 과학사 이야기》 《우리가 알고 싶었던 두려움》 《플랫랜드》 《여론, 전문가의 탄생》 등이 있다.

목차

서문  …  16
수학자의 변명  …  18
후기  …  121

부록1 : 전쟁 시기의 수학  …  126
부록 2 : 고드프리 해럴드 하디의 삶과 사상  …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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