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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되찾다
여름을 되찾다
  • 저자오카자키 다쿠마
  • 출판사소미북스
  • 출판일2023-07-17
  • 등록일2023-11-23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불가능한 상황에서 연기처럼 사라지는 아이들과 그 트릭을 해명하려고 하는 어른의 지혜 대결. 단순한 가출이나 장난이라고 여겨지던 아이들의 연쇄 실종 사건은 이윽고 의외의 방향으로 전개되기 시작한다. 지역사회 전체가 들썩이는 가운데, 잡지 편집자 사루와타리 앞에 펼쳐진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도쿄 소겐샤에서 간행하는 추리소설 시리즈 ‘미스터리 프론티어’의 기념비적인 100번째 작품답게 ‘미스터리’에 집중한 작품이다. 우리에게는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으로 알려진 오카자키 다쿠마 특유의 따뜻한 시선이 잘 살아 있는 작품이다.

1996년 여름의 어느 날, 밀실과 다름없는 상황에 홀연히 사라진 아이가 며칠 뒤면 아무렇지도 않게 나타났다. 그런 기묘한 소식을 듣고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가십 잡지의 신입 편집자 사루와타리는 프리랜서 기자 사사키와 함께 기노하라 아파트로 향한다. 두 사람의 취재에 협력하는 대학생, 히로코와 함께 실종 사건의 트릭을 하나씩 알아내는 과정에 아이들에게 어떠한 목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여름을 되찾으려고 한다는 말에 숨어 있는 의미는 무엇일까? 잘못에 책임을 지는 것은 무서운 일이지만, 피하지 않고 온전히 감당했을 때 비로소 나와 다른 사람들을 위한 일이 되는 법이다. 1990년대를 배경으로 여름과 어울리는 레트로한 감성으로 가득한 미스터리 작품이다.

저자소개

1986년 후쿠오카현 출생. 교토 대학 법학부 졸업. 2011년, 제10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에 응모한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 다시 만난다면 당신이 내려준 커피를』이 대상 ‘히든카드상’ 간행 작품으로 결정되어, 2012년에 데뷔했다. 명랑하고 서정적인 작풍과 미스터리로서의 훌륭한 기교 덕분에 일약 인기 작가가 되었고,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은 누계 200만 부를 넘는 베스트셀러 시리즈가 되었다. 그 외 저서로는 『봄을 기다리는 잡화점 쁘랑땅』, 『안녕, 우리의 스툴하우스』, 『병약 탐정』, 『도연사의 쌍둥이 탐정일지』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실종되는 아이들
제2장 빛의 밀실
제3장 봄은 돌아오지 않는다
제4장 추분의 결전
제5장 여름을 되찾다
제6장 겨울이 끝날 때까지
에필로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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