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바닷속 타임캡슐 침몰선 이야기
바닷속 타임캡슐 침몰선 이야기
  • 저자야마후네 고타로
  • 출판사플루토
  • 출판일2023-07-17
  • 등록일2023-11-23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 출판사 책 소개

전 세계 바닷속에 잠든 300만 척의 침몰선,
역사의 수수께끼를 찾아서

깊은 바닷속 해저의 모래에 파묻힌 배 한 척. 흔히 난파선이나 보물선이라고 부르는 배의 주위에는 금화와 온갖 보석이 가득 찬 상자가 놓여 있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처럼 해양 사고로 침몰한 배, 침몰선이라고 하면 떠올리는 가장 흔한 모습일 것이다.
그러나 침몰선은 단순히 보물을 실은 배나 그저 바다에 잠긴 배가 아니다. 유네스코는 수중에 100년 이상 잠겨 있는 문화적, 역사적 또는 고고학적 성격을 지닌 인류의 모든 흔적을 수중 문화유산이라고 정의하는 한편, 수중 문화유산에 해당하는 침몰선이 적어도 300만 척이라는 수치를 내놓았다. 지금 전 세계 바닷속에 엄청난 수의 수중 문화유산이 잠들어 있다는 의미이다.
《바닷속 타임캡슐 침몰선 이야기》는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침몰선의 의미와 수중 고고학의 세계를 알려준다. 수중 고고학은 침몰선처럼 바다나 강, 호수 등 물속에 잠들어 있는 유적과 유물을 발굴하고 연구하는 학문이다. 수중 유적 대부분은 배에서 발견된다. 수중 유적은 고고학자들 사이에서 ‘타임캡슐’이라고 불린다. 배가 침몰한 해저가 모래로 이루어져 있다면, 무산소 상태가 유지되어 유기물도 몇 천 년 동안 깨끗한 상태로 보존되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그렇다 보니 보존 상태가 육상에서 발굴된 유적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 지금까지 알아내지 못했던 사실을 밝혀내는 경우가 많다.
수중 고고학은 육상 고고학과는 발굴 작업도 다르며, 해저 인양 유물의 보존처리 작업에는 특수한 기술과 지식이 필요하다. 고고학자들 중에서도 수중 고고학자는 이런 기능까지 익혀야 한다. 《바닷속 타임캡슐 침몰선 이야기》의 저자도 다이빙과 잠수, 수중 촬영 등 전문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런 기능을 익힌 수중 고고학자는 거대한 타임캡슐인 침몰선을 발굴해 고대부터 현재까지 인류의 생활상, 조선기술의 역사 등을 밝혀내는 탐정인 셈이다.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던 소년,
햄버거 주문도 못 하면서 도전한 미국 유학 생활,
마침내 수중 고고학자가 되다!

《바닷속 타임캡슐 침몰선 이야기》의 저자 야마후네 고타로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초등학교 때부터 줄곧 프로야구 선수가 꿈이었다. 대학 야구 명문인 호세이대학교에 진학해 야구부 생활을 했다. 그러나 무리한 연습으로 인한 부상과 동료들의 실력을 보며 한계를 느껴 3학년 때 야구를 그만두었다.
야구밖에 몰랐던 저자는 졸업논문 주제를 정하기 위해 도서관을 드나들다 운명을 바꾼 책을 만난다. 로버트 버지스가 쓴 《인류: 해저 1만 2,000년, 수중 고고학 이야기》였다. 그 뒤 몇 달간 수중 고고학과 관련된 책들을 읽으며, 수중 고고학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결국 저자는 영어 실력도 고고학 지식도 형편없었지만 수중 고고학으로 유명한 텍사스A&M대학교로 유학을 결심한다. 트렁크 하나만 들고 우선 영어부터 배우기 위해 텍사스A&M대학교의 어학교로 향한다. 영어를 못 해 택시는 바가지요금을 쓰고, 어학교에서는 입학 접수조차 할 줄 몰라 손짓 발짓까지 동원해 간신히 접수를 마친다. 너무 배가 고파 들른 맥도날드에서는 ‘햄버거 세트 프리즈’만 외치다 주문에 실패하고 도망치듯 나오기도 한다. 유학 생활이 반년 지났을 무렵 치른 토플 시험은 독해 1점, 총 30점이라는 처참한 성적을 받았다.
그럼에도 우여곡절 끝에 텍사스A&M대학교 ‘선박 고고학 프로그램’에서 공부를 마치고 석사학위와 박사학위까지 취득하게 된다. 마침내 전 세계 바다를 누비며 침몰선을 발굴하고 연구하는 수중 고고학자가 된 것이다.
3장에서 이야기한 수중 고고학자 되기까지의 과정은 수중 고고학에 대한 저자의 진심과 애정이 잘 드러나 있다. 책을 읽는 동안 독자도 저자가 얼마나 수중 고고학을 사랑하는지, 발굴 현장에서 얼마나 즐겁게 일하고 연구하는지 저절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매력적이고 흥미진진한
침몰선 유적 발굴의 세계

《바닷속 타임캡슐 침몰선 이야기》에서는 저자가 참여했던 침몰선 유적 발굴 프로젝트 가운데 여섯 곳의 발굴 현장을 소개한다. 저자는 아름다운 그리스 에게해, 코스타리카 카리브해, 크로아티아 그날리체 등 프로젝트의 시기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발굴 현장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특히 소설을 읽는 듯한 생생한 발굴 장면 묘사는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이 배의 프레임은 이미 발굴되어 있었기 때문에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했다. 우리가 찾는 것은 프레임 아래에 감춰져 있다. 하나하나 일정하게 늘어세운 커다란 목재와 목재 사이로 방금 로드리고가 발굴을 끝낸 작은 구멍이 보였다. 구멍 주변의 물은 아직 흙탕이어서 구멍 안이 보이지 않았다. ‘빨리 확인해보고 싶어!’
급한 마음을 진정시키며 구멍으로 팔을 집어넣어 보았다. 지금까지 발굴된 어떤 목재보다도 큰 나무가 만져졌다. 420년 전 목재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미끈했다. 그리고 윗면 양쪽 코너에는 다른 목재를 끼우기 위한 홈이 있었다. 서양 배에 이처럼 홈이 있는 목재는 하나밖에 없다. ‘틀림없는 킬(용골)이다!’”


발굴 현장에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과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은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크로아티아 그날리체 프로젝트는 14세기 베네치아 공화국 침몰선인 ‘갈리아나 그로사’를 발굴한 프로젝트이다. 1583년 오스만 제국은 베네치아 공화국에 유리창 5,000장을 주문했다. 오스만 제국 황제 무라트 3세의 궁전이 화재로 불탔고, 궁전 복구를 위해 유리창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해 10월에 5,000장의 유리창을 실은 배가 베네치아에서 출항했으나 며칠 되지 않아 지금의 크로아티아 연안 중부 도시인 자다르 남쪽 비오그라드나모루 앞바다에서 침몰한다. 이 배는 사실 50년 전에도 한 번 발굴 조사가 된 적이 있었는데, 잘못 그려진 당시 실측도 때문에 배의 핵심 구조인 ‘킬’을 찾지 못하다가 저자와 동료 로드리고의 집요한 추적과 추리 끝에 마침내 킬을 찾아낸 현장이다.
침몰선 유적 발굴 프로젝트는 보통 수십 명이 함께 협력해 진행한다. 2개월간 대학원생들이 한곳에서 공동생활을 하며 진행한 그날리체 프로젝트의 경우, 각자의 연인을 두고 바람을 피우거나 짝사랑에 가슴 아파하며 연구를 소홀히 하는 등 사랑 때문에 소란을 겪는다. 발굴 현장에서 사랑에 빠지기 쉬운 이 현상을 저자와 동료들은 ‘발굴증후군’이라고 부른다.
2011년 이탈리아 팔라촐로 델로 스텔라의 스텔라강 침몰선 발굴 프로젝트는 저자가 참여한 첫 발굴 현장이다. 스텔라강은 너무 더러워서 투명도는 50센티미터, 수온은 10도에 불과한 곳이다. 오수가 흘러들어 악취가 나고 심지어 동물의 사체가 둥둥 떠다니기도 한다. 지금은 어느 곳이든 거침없이 뛰어드는 저자도 수중 고고학을 배우기 시작한 당시는 더러운 강에 발을 담그는 것조차 큰 용기가 필요했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 어제 침몰한 듯 온전한 2,000년 전 고대 선박인 ‘스텔라 우노’의 선체를 발굴하는 데 성공한다. 저자는 심장이 터질 것처럼 뛰었고, 수중 고고학자로서 경력을 쌓는 데 매우 고마운 경험이었다고 밝힌다.
오랜 시간 발굴 경험을 쌓아온 저자는 2019년, 코스타리카 카리브해에 잠든 침몰선 두 척의 정체를 알아내기도 했다. 침몰선에서 발굴한 벽돌과 대포, 닻의 위치 그리고 저자의 전문 분야인 포토그래메트리를 이용한 디지털 3D 모델 작업 등을 통해 추정한 것이다. 오랫동안 지역 사람들 사이에서 해적선으로 소문났던 코스타리카 카리브해 침몰선 두 척은 사실 해적선이 아니라 덴마크 노예선임이 밝혀졌다. 그리고 당시 두 배에서 해방된 노예들이 코스타리카 사람들의 뿌리임을 알려주는 귀중한 배이기도 하다.
《바닷속 타임캡슐 침몰선 이야기》에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가 다녀온 발굴 현장 지도와 기본적인 배의 구조를 알려주는 그림이 실려 있다. 또한 저자와 동료들이 물속에서 발굴하는 모습을 직접 촬영한 사진도 실려 있다. 책을 읽기 전 배의 구조를 익히면, 독자도 저자와 함께 수중 침몰선 유적을 하나하나 발굴하는 기분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수중 문화유산을 지키자!

《바닷속 타임캡슐 침몰선 이야기》 마지막 장에서는 다른 침몰선 유적과는 다른 특별한 수중 유적을 소개하고 있다. 최근 일본, 사이판, 괌, 미크로네시아 연방,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수중 유적이 있다. 바로 태평양전쟁으로 침몰한 선박이나 항공기 같은 수중 전쟁 유적이다. 특히 미크로네시아 연방의 추크제도 바닷속에는 전쟁 유적이 다수 잠겨 있다. 현재는 침몰선 다이빙의 메카로 알려져 여러 나라에서 수많은 다이버가 방문하는 곳이다.
추크제도는 일본의 통치 아래 있던 곳이며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보급기지였다. 1941년 태평양전쟁이 발발하자 일본 해군연합함대의 중요한 거점이 되었고, 1944년 일본이 무조건 항복하기 전까지 여러 번 연합군의 공습을 겪었다. 18개월간의 공습으로 일본의 배 52척과 항공기 400기가 파괴되어 전쟁 유적이 되었다.
미크로네시아 연방의 각 주에는 역사보존국이 있다. 이들은 육상 유적이나 역사적 건조물 관리는 익숙하지만 수중 유적이나 문화유산을 관리하고 보호해본 경험이 없다. 그래서 유네스코에 의뢰해서 추크제도에서 수중 고고학 필드 스쿨을 개최했다. 이 필드 스쿨에 강사로 초청된 저자는 역사보존국 직원들과 함께 수중 전쟁 유적인 ‘제로센’과 ‘건보트’를 탐사한다.
전쟁 유적을 다음 세대에 남기려고 노력하는 미크로네시아 사람들을 보며 저자는 수중 전쟁 유적에 대한 책임감을 느낀다. 태평양의 수중 전쟁 유적은 대부분 폐허가 되어 잊히고 있기 때문이다. 수중 전쟁 유적은 미래에 우리의 자손들이 전쟁과 역사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증거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순간에도 세계의 많은 수중 유적이 파괴되고 있다. 오로지 돈이 목적인 트레저 헌터 때문이다. 이들은 침몰선 유적을 발견하면, 다이너마이트 등을 사용해 침몰선을 산산조각 내고 금속 탐지기로 해저에 흩어져 있는 유물을 찾아 옥션 등에서 판매한다. 고고학 발굴 작업을 수행한다는 교묘한 거짓말로 사람들에게 접근한 다음, 뒤로는 유적을 파괴하고 돈벌이가 될 만한 물건만 손에 넣는다.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독자들이 수중 고고학에 호기심을 가지고 즐거움을 알아준다면 기쁘겠다고 말한다. 수중 고고학자의 꿈을 키우길 바란다고도 한다. 한 사람이라도 더 수중 고고학을 알고, 침몰선과 수중 문화유산에 관심을 가진다면 유적이 파괴되거나 잊히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바닷속 타임캡슐 침몰선 이야기》의 생생한 수중 발굴 현장을 따라가면 충분히 수중 고고학에 관한 호기심과 즐거움을 채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 지은이

야마후네 고타로(山?晃太?)

초등학교 때부터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며 호세이대학교 3학년 때까지 야구부 생활을 했다. 부상과 실력의 한계를 느껴 야구를 그만둔 그는 수중 고고학에 관한 책을 읽고 매력에 빠져 수중 고고학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2006년 대학교를 졸업한 후 수중 고고학으로 유명한 텍사스A&M대학교로 유학을 떠났다. 아무 준비 없이 트렁크 하나만 들고 미국에 갈 정도로 자신감에 넘쳤지만, 맥도날드에서 햄버거조차 주문하지 못할 정도로 영어 실력이 부족해 좌절을 겪었다. 우여곡절 끝에 텍사스A&M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인류학과 선박 고고학을 전공한 뒤 2012년 석사학위, 2016년에는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텍사스A&M대학교 침몰선 복원 재구축 연구실에서 연구원을 지냈으며, 고대?중세?근대 서양 선박의 고고학과 역사학을 비롯해서 수중 문화유산 3차원 측량과 침몰선 복원 구축이 전문 분야다. 현재는 합동회사 아파라티스(APPARATUS.LLC)의 대표이자 선박 고고학 박사로, 전 세계를 다니며 침몰선 유적을 발굴하고 조사하는 일을 하고 있다. 


◎ 옮긴이

신찬

인제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림대학교 국제대학원 지역연구학과에서 일본학을 전공하며 일본 가나자와 국립대학 법학연구과 대학원에서 교환학생으로 유학했다. 일본 현지에서 한류를 비롯한 한·일간의 다양한 비즈니스를 오랫동안 체험하면서 번역의 중요성과 그 매력을 깨닫게 되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총의 과학》 《비행기 엔진 교과서》 《기상 구조 교과서》 《나는 죽을 때까지 나답게 살기로 했다》 《핸드백 대신 배낭을 메고》 《때론 이유 없이 거절해도 괜찮습니다》 《행복한 열등감》 등이 있다.

목차

◎ 차례

프롤로그 
침몰선 박사, 해저에서 역사의 수수께끼를 좇다

1장 인류는 농경민이 되기 전부터 뱃사람이었다
300만 척의 침몰선 / 수중 고고학 / 선박 고고학
수중 유적은 타임캡슐 / 육상 유적은 밀푀유 / 유적 파괴자 트레저 헌터

2장 발굴 현장에는 사랑과 혼돈이 따라붙는다
제2의 고향, 크로아티아 / 작은 바위, 그날리체 프로젝트 / 침몰선은 항구에서 기다린다
킬을 찾아라! / 드디어 현장이다 / 배는 어디에 있는 거야 / 1회 30분, 1일 한 시간
쉽지 않은 킬 찾기 / 2013년, 두 번째 도전 / 발굴증후군
마의 3주째 / 2014년, 세 번째 도전 / 왜 보이지 않는 거야 / 둘이서 몰래 한 추리
은밀한 발굴 작업 / 드디어 킬을 발견하다 / 갈리아나 그로사

3장 맨땅에서 시작해 수중 고고학자가 되다
200달러, 오케이? / 내 꿈은 프로야구 선수 / 결국 꿈을 접다
수중 고고학과의 만남 / 새로운 결심 / 드디어 미국으로
햄버거 세트 프리즈 / 독해 점수 딸랑 1점 / 어떡하지! 어떡하지?
첫 번째 특별한 만남 / 뇌에 스위치가 켜지다 / 두 번째 특별한 만남
최신 기술 포토그래메트리 /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다 
박사 논문 주제는 오직 이것뿐! / 일본으로 돌아가야 할 위기에 빠지다 
쏟아지는 박수갈채와 러브콜 / 길이 없으면 만들면 된다

4장 에게해에서 악취 풍기는 보물을 인양하다
느닷없이 날아든 의뢰 / 아이 러브 학술 조사 / 수중 고고학자의 속사정
꿈에 그리던 그리스에 도착하다 / 어벤져스급 프로젝트팀 구성
암포라를 찾아라! / 소박하면서도 느긋한 푸르니섬 / 꿈 같은 조사 현장 
리더에게 인정받다 / 검푸른 바닷속,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수중 작업의 시작은 예비 조사 / 빛과 어둠의 한가운데 / UFO처럼 움직여라!
프로젝트 중에는 살이 찐다 / 인양한 보물을 빠르게 복원하라! / 끊임없는 발견

5장 그곳에 배가 있다면, 더러운 강도 마다하지 않는다
수중 고고학자의 활동 무대 / 2,000년 전에 침몰한 스텔라 우노
정말 더러운 강 / 아플 정도로 차가운 강물 / 물살을 이겨내라! 
드디어 만난 고대 선박 / 물속에서의 측량 작업 / 희귀한 고대 선박으로 판명!

6장 침몰선 탐정, 카리브해에 잠든 배의 정체를 추리하다
친구와 함께 코스타리카로 / 원숭이의 대합창과 밀림으로 둘러싸인 곳
카리브해에 잠든 침몰선 두 척 / 노예선은 불굴의 강인함을 상징한다
두 척이 잠든 현장으로 / 조급해 말고 진득하게 기다리기
해저에서는 길을 잃지 마라! / 침몰선 탐정이 나설 차례 / 침몰선의 정체, 밝혀지다!

7장 바하마에서 콜럼버스 선단의 그림자를 찾아라!
나쁜 예감 / 셀럽들을 곁눈질하며 작업 개시 / 발굴이 늦어진 이유 
발굴 기회를 놓치지 마라! / 왜 거기에 구멍이? / 캐럭선과 캐러벨선
콜럼버스 선단의 배는 어떤 모습일까 

8장 미크로네시아의 얕은 바다에서 제로센과 만나다
전쟁과 수중 고고학 / 추크제도와 일본 / 수중 문화유산을 지키자
형 같은 제프리 교수 / 금속제 배는 어떻게 부식될까
산호 서식지가 된 제로센 / 전쟁 유적은 놀이터였다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다 / 전쟁의 희생자가 잠든 곳

에필로그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