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꽃기린 편지
꽃기린 편지
  • 저자이수경
  • 출판사대경북스
  • 출판일2023-07-20
  • 등록일2023-11-23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아름다운 우리말로 그려낸 동화 같은 일상 이야기

아동문학가 이수경 작가의 산문집. 아픈 상처로 기억되는 어린 시절의 이야기, 끊어낼 수 없는 혈육과 먼저 간 친구에 대한 그리움, 힘들게 어렵게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던지는 따뜻한 시선과 온기 어린 손길을 담은 60편의 글이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위안과 위로를 던진다.

저자소개

이수경(은겸)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한국외환은행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2002년 서울시 주최 ‘서울이야기 수필공모’에 내국인 부문 최우수상을 비롯, 각종 공모전에서 100회가 넘는 수상을 하였으며,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기분 좋은 날〉로, 2022년 아동문예신인문학상에 동화 〈집〉으로 등단했다.
황금펜아동문학상, 대교눈높이아동문학상, 한국안데르센상, 한국불교아동문학상, 최계락문학상을 받았으며 서울문화재단, 대산문화재단, 한국출판문화진흥원, 경기문화재단, 용인문화재단 등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참관 작가, 창원세계아동문학축전 초청 작가이다.
저서로 동시집 《우리 사이는》, 《억울하겠다, 멍순이》, 《갑자기 철든 날》, 《눈치 없는 방귀》, 《그래서 식구》, 《나도 어른이 될까?》, 《소원을 발해 봐!》, 《괜찮아, 너는 너야》, 《너답게 너처럼》, 《비교하지 않기로 해!》와 산문집 《어른이 읽는 동화》 등이 있다.

목차

꽃기린 편지

희망으로 가는 버스
따뜻한 세상을 배송합니다
만 원
이웃 아주머니와 반려견
단풍나무 아래 할머니들
길 잃은 답례
기꺼운 약속
또다시 출발
나이 먹은 소년
사람이 희망이 되는 순간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
오고 가는 마음
꽃기린 편지
바늘 하나 꽂을 자리
텃밭 네 두둑
힘내라 가재야
치료를 양보합니다
언제나 운수 좋은 날

빨간 상처

빨간 상처
각자의 사정
살아 있는 전설
멍순이
판사님, 판사님, 우리 판사님
내 나이 열다섯 살에
졸업식 그날
절망보다 더 깊은 웃음

젖은 그리움

꿈에서 만난 풍경
그니
친구 딸의 생일
삼대
꽃눈개비 내리던 날에
외할머니의 응원
젖은 그리움
어머니와 어머니
여탕 블루스
노인을 위한 나라
시린 이


원조 오지랖 여사

어리광을 드릴게요
나서야 할 때
촛불과 거울
가슴밭에 품은 아이들
원조 오지랖 여사
한밤의 울음소리
익어가는 청춘
주차 전쟁
남산의 응급환자
그렇게 부모가 된다

선한 씨앗

내가 사는 마을은요
타인의 자리
산다는 건
고양이 밥
감자전과 세 여자
불안한 수첩
오토바이 출입금지
선한 씨앗
위험한 화물
너그러움의 시간
돌아온 친절
살맛 나는 세상

본문에 쓰인 우리말 모음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