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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국
요즘 중국
  • 저자곤도 다이스케
  • 출판사세종서적
  • 출판일2023-07-25
  • 등록일2023-11-23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중국은 이상한 나라다.
하지만 말을 통해 그들을 이해할 수 있다.

뉴스나 신문에서 접하는 어려운 이야기가 아닌, 요즘 중국의 보통 사람들이 읽고 쓰는 34가지 신조어로 생생하고 살아있는 중국을 접한다!
요즘 중국인들은 왜 자신들을 “서조선”이라고 부를까? 마치 한국의 요즘 청년들처럼 취직을 하지 않고 마음 편히 집에 드러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요즘 중국의 “탕핑”은 왜 생겨났을까? 무려 1천만 명에 달하는 중국의 떠오르는 신종 직업은 무엇일까? 한국처럼 중국에도 취업전선에 초초초초빙하기가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까? 사마천과 요즘 중국의 기자들 사이에는 공통점이 있다고? 중국의 부자들에게 닥친 충격과 공포의 정체는 무엇일까?' 등 흥미로운 주제와 이야기로 많은 사람을 중국의 세계로 안내하는 책이다. 일본에서 연재 640회를 넘었으며 일본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읽는 중국 칼럼으로 유명한 곤도 다이스케는 중국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중국을 잘 모르는 중알못들을 위해 이 책을 썼고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이유로는 그만큼 이상한 나라 중국을 쉽고 재미있게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저자의 독보적인 전달력 때문일 것이다.

《요즘 중국》은 최근 중국의 유행어들을 다루고 있다. 신조어는 많지만 비슷한 의미를 갖거나 중국인들만 관심을 갖는 것을 생략하여 "34 단어"로 좁혔다. 각 단어의 탄생 배경과 뜻풀이, 중국의 최근 정세를 전하는 동시에 저자 특유의 재치와 감성 또한 오롯이 담아내었다. 또한 저자가 직접 경험한 소소한 에피소드들까지 더해 풍성한 이야기로 독자들을 즐겁게 한다. 난생처음 듣는 흥미진진한 중국 이야기부터 현재 주목받고 있는 현대 중국을 둘러싼 국제정세에 대한 재치 있는 해석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당신은 중국통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1965년생. 일본 사이타마현립 우라와 고등학교와 도쿄대학교를 졸업했다. 고단샤(講談社)에 입사한 후 중국, 한반도를 중심으로 하는 동아시아 취재를 필생의 사업으로 삼았고 그 결실이 《요즘 중국》의 출간으로 이어졌다.
고단샤 베이징 부사장을 거쳐 고단샤 특별편집위원, 〈겐다이 비즈니스〉 칼럼니스트로 일했다. 매주 1만 자로 〈겐다이 비즈니스〉에 기고한 중국 분석 칼럼 ‘베이징의 랜덤 워커’는 연재 640회를 넘었으며 일본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읽는 중국 관련 칼럼으로 유명하다. 2008년부터 메이지대학교에서 동아시아 국제관계론
도 강의하고 있다.
《타이완 vs 중국 모략의 100년사台?vs中? 謀略の100年史》, 《팩트로 읽는 미중 신냉전과 애프터 코로나ファクトで?む米中新冷?とアフタ?ㆍコロナ》등 동아시아와 관련된 33권의 저서를 발표했으며 《화웨이와 미중 5G 전쟁ファ?ウェイと米中5G ??》으로 국제 아시아 공동체 학회 오카쿠라 덴신 기념상(최우수상)을
받았다.

목차

1장 중국 스마트폰 세대의 민낯

1. 사람 만나기를 무서워하는 요즘 중국 청년들
-사공(社恐) [서쿵]
2. 종교 용어가 아닙니다!
-불계(佛系) [포시]
3. 나이가 몇인데 언제까지······.
-간로족(?老族) [컨라오주]
4. 전용 소파까지 있습니다
-당평(?平) [탕핑]
5. 중국 MZ 세대들이 사용하는 암호
-yyds(永?的神)
6. 중용과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삶
-45도 인생(45度人生) [45두런셩]
7. 잘 나가는 중국 여성들
-백련화(白?花) [바이롄화]
8. 중국판 미녀와 야수
-저공백채(猪拱白菜) [주궁바이차이]
9. 중국을 포기하는 청년들
-윤학(??) [룬쉐]

2장 제2의 마오쩌둥을 목표로 하는 시진핑
10. 다함께 잘살자고는 하지만······.
-공동부유(共同富裕) [궁퉁푸위]
11. 근본은 마오쩌둥
-부망초심(不忘初心) [부왕추신]
12. 공산당원들의 새로운 ‘습관’
-학사개(??改) [쉐챠가이]
13. 미국식으로 말하면 람보
-전랑외교(?狼外交) [잔랑외교]
14. 역사에 ‘만약’이란 없다
패락서찬태(佩洛西?台) [페이뤄시 찬타이]
15. 선전(深?), 상하이로 이어지는
국가급 프로젝트
-천년대계(千年大?) [쳰녠따지]
16. 과거에 홍위병이 있었다면
현재에는 백위병이 있다
-백위병(白?兵) [바이웨이빙]

3장 ‘황제’ 시진핑을 골치 아프게 하는 존재

17. 이것 때문에 중국 경제가 급브레이크
-동태청령(??淸零) [둥타이칭링]
18. 전기 자동차처럼 계속 충전해야 하는 사람
-신능원인(新能源人) [신넝웬런]
19. 포스트 시진핑 후보의 좌우명
-매두고한(埋?苦干) [마이터우쿠간]
20. 약속은 깨지기 위해서 있다?
-일국양제(一??制) [이궈량쯔]
21. 덩샤오핑이 저지른 보기 드문 실수
-삼해정책(三孩政策) [산하이쩡처]
22. 노란색, 황제의 색에서 사창가의 색으로
-소황타비(掃?打非) [사황다페이]
23. 캡처! 캡처! 캡처!
-초산(秒?) [먀오샨]
24. 한반도의 서쪽에 있는 ‘조선’이란?
-서조선(西朝?) [시차오셴]

4장 온종일 싸울 수 있습니까? 약육강식의 중국 비즈니스

25. 중국판 ‘월월화수목금금’
-996근무제(九九六) [주주류]
26. 언제든지 대체될 수 있는 중국의 회사원들
-타공인(打工人) [다궁런]
27. 신세대 중국의 새로운 기사들
-외매기수(外??手) [와이마이치쇼]
28. 차이니스 드림의 실체
-직파대화(直播??) [즈보다이훠]
29. 중국에 만연한 썩은 건물들
-난미루(?尾?) [란웨이러우]

5장 한국의 신경 쓰이는 이웃 일본과 중국

30.남장을 한 미인이라고 하면······.
-범학(凡?) [판쉐]
31. 중국인들은 ‘이것’으로 유명하다?
-미혹행위(迷惑行?) [미훠싱웨이]
32. 옛날부터 신성시되어온 동물에 얽힌 이야기
-금리(??) [진리]
33. 흔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융경(融梗) [룽겅]
34. 결혼이 두려운 건 어디나 마찬가지
-공혼족(恐婚族) [쿵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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