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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맑은 물
안성 맑은 물
  • 저자서경범
  • 출판사한국문학방송
  • 출판일2023-07-20
  • 등록일2023-11-23
보유 3,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안성시 곳곳 짙은 향수 흙내음 맑은 물 흐르고 금석산 줄기 언덕 나무와 꽃이 아름다운 자태로 향기를 뽐낸다. 21세기 길목 인륜이 살아 숨 쉬는 도서 한 장 영원성 기대를 소망 안에 담아 일대기 해석하여 인륜애 창공으로 쏟아내는 시를 써본다.

양면성 내포하여 오감 오정서 엮는 안성시 맑은 물과 흙 뿌리 귀중한 토반이 사람 미래에 얼마나 많은 가치성 효용인가 흠모하여 안성시를 사랑하는 묘사를 꿰어내려 한다.

안성시 8경을 대표한 각 공공기관, 감싸고 도는 나지막한 습지 바람결, 움직이는 산들 평야, 가옥마다 인성 높낮이 날씨가 기온 고도로 변화한다.

자연 빛 인정으로 나무가 익어가고 물결치는 가을 수채화 담은 아름다운 모습 흘러가는 안성천 맑은 물 정담, 동해 황혼 역사가 빨간 단풍잎 사이로 기웃댄다.

인류 사랑을 심어 가꾸는 자연 메아리, 반복하여 하나 되어 공유하는 습기 체온으로 푸른 정기 기대며 촉촉이 젖어간다. 초록 물든 봄 여름 지나 꽃이 만발한 철 향기, 피 선율 꿈꾸며 가을 문 앞 황금알 낳는 빨간 오색 선물, 사랑 익혀진 습기의 참내(參內)(예궐(詣闕))다.

대한민국 바람 안성천 인성으로 평야 흐르고 따사로운 바람 앞 들길 내어 시민 가슴마다 활짝 핀 기교 꽃봉오리 움트는 생환, 해맑은 시야다.

비봉산, 금석산 흐르는 광맥과 금광면, 고삼 호수 부는 따사로운 자원 습기 찬 역사, 안성천 옥산 뜰 낮은 물 잔잔한 미소 휘돌아 나가는 듯 돌아오는 청록파 시인 박두진문학관, 조병화문학관이다. 애환으로 떠도는 먼 애로 귀환, 청룡사 암자 승복을 비는 무서운 천둥 번개 울림, 땅속을 헤집어 미리내 성지 고여 드는 혜산골 안성시 신유학 멋 예술을 품고 있다. 자연 숭배하여 남쪽 햇살 그리워 모국 자화상이 그려내는 안성시 맑은 이슬, 청수 먹고 사는 순수 생거진천, 용인 평화 숲, 하늘과 땅이 맞닿아 고요하게 안성시를 치장하여 드러낸다.

짙은 색감 물든 가을 풍광 색감을 인류에게 물들이고 자연 사랑 반환하여 빛 토하여 고요한 시간 역사 맑음 길어내는 호흡 생 귀환이다.

서울 도시 미디어 물결 자연 품은 인격 공유 메카니즘 자연도태, 고요를 이끌어온 비정의 역사 대한민국 서러운 핏발이 안성시 푸른 하늘 태극기를 날린다. 산은 말이 없고 강물도 침묵하여 붉은 선혈 담아 씻어낸 안성시, 하늘 공허로 맴돌다 땅 위 붉은 흙을 분출한다. 반도 바람이 국가 바닷가 내륙 인파 공정한 산맥으로 씻어버리지 못한 줄기 휘감아 선대로 힘차게 뻗어간다.

아름다운 안성시 모습 단축된 언어 사용이 청록파 시인의 진취적 화사하고 달콤한 달빛을 연상한다. 한 폭 휘장을 거둬낸 대도시 빈집에서 Zero waste 품어내어 시대 서막을 여는 탄탄대로 꿈꾸는 역사 창궐이다.

나의 새 시집이 빗장을 열어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안성시 추억 알알이 햇살 비춘 속살, 대문 활짝 푸른 가슴 하늘을 본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하늘설(雪) 전야

새눈

경기미(京畿米)

안성 문학

서울

천사

봄비

시(詩)

저울

경제력

땅의 어머니

어머니 잠

금석산

마지막 인사

선묘(先墓)

십이월

노여움

할 말 없어

엄마 딸

어머니 꽃(雪花)

양서(良書)



제2부 고향

사랑이 있는 저녁

일류

직업

아버지

아버지 땅

봄(고향집)

금석 마을

개나리 진달래

철쭉

무궁화

중추절

세계 40 비경

초가을

한산도

가을 아침

안성시

아이에게

코스모스

친구



제3부 붉은 땅

어머니

서울 (첫사랑)

겨울바람

고향 산천

지도

금석산 동리

전원(田園)

가로등

새 아침

조심

시인

장맛비

감나무

영원한 시

천적

고향 담장

도플갱어

엄마 그리움

얼음꽃

겨울 안개비

일월의 눈

엄마 길



제4부 안성시민

오십보 백보

너무 힘들어

타인

물방울

한창 뜨거운 날에

인연

안성천

아이

시작(詩作)이다

운명을 태우다

악의 꽃

추국

검은 미사포

안성시 고향

달빛 소나타

엄마 집

여행

오성급 유산

시원(始原)을 찾아서



제5부 천혜 안성터

행복조건

지난 이야기

봄의 전령사

글쓰기

갈채

겸손

기도

고목

어머니

나이테

작은 계곡

이방인(힌남노)

대륙풍

아지랑이

惡(악)의 축

첫눈

최저 지수

치욕의 세월

겨울비



제6부 금석동(金石洞)

아버지 마찻길

안성시 정취

신앙심

바람

고향 땅

녹음길

설(雪)(바다)

행복한 시간

가난한 이의 축복

맑은 샘

겨울 눈

아버지

수료증

고향

한파

메타 지하철

이방인

저자소개

■ 서경범

△안성 한경대 청암문예 1.2기 수료 

△안곡문학 이사

△안성문인협회, 청암문학 회원

△천안기념관 백일장 수필 수상

△시집 『안성 맑은 물』

△공저 시집 『파도 소리』 『안성 장날』 『술래잡기』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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