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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위로
  • 저자박상욱
  • 출판사지식과감성#
  • 출판일2023-07-31
  • 등록일2023-11-23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시집 《위로》는 이 시대를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한 청년이
슬픔과 아픔, 그리고 사랑을 공감하기 위하여 지난 1년 동안 원고를 써 내려간
솔직하고 순수한 시집입니다.
위로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되며 그 힘은 위대한 것임을 믿는 한 청년의 작은 글이
여러분들의 삶에 작은 위로가 될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2022년 겨울 박상욱 올림

저자소개

박상욱 1985.03.19.
인권 운동가이며 문화 활동가이다.
국민 가곡 〈님이 오시는지〉를 작시한 시인이자 사상가 박문호의 손자이며 어렸을 적 문학의 영향을 받아 책을 보고 글을 쓰며 자라났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psw830502

목차

시인의 말

마음의 고향
잃어버린 꽃
희망의 햇살이 나를 비춥니다
나는 그저 나일 뿐입니다
용서하여요
당신의 오른손을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위로
다시 사랑할 수 있도록
우리 약속할래요
당신과 나
별은 빛나건만
작은 행복
목소리
눈물이 흐를 때에는
다시 태어난다면
나는 빛입니다
당신은 나의 무릎베개입니다
불안은 없어요
눈이 부신 어느 날에
쓰러지고 또 쓰러진다 하여도
뜬구름이라는 인생
옳음이란 무엇인가
사람의 숲으로부터의 고통
노동의 삶1
노동의 삶2
가족
걱정은 흰 눈처럼 녹아내려요
당연한 일인데 말이에요
고향의 노래
꽃에게 내일은
길 위에 선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이 길 위에서
희망에게
우리 집
봄빛 가득히 비춰 오는 날
나는 봄을 알지 못해
밥그릇 안에는
내 마음의 집에서

미약한 숨결 너의 곁에는
인생은 덧없다 하지만
영원이라는 시간 너머로
귀뚜라미는 노래하고
세상은 물질에 취하여
나는 하얀 눈을 밞았던 때를 기억합니다
희망이라는 씨
흰 눈이 내려와
흰 눈에게 안녕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사랑하고 있습니까
살아가고 있습니까
한낱 흙으로 돌아감을
고통의 산물
술은 괴로움과 친구라지요
그날에1
그날에2
당신의 영혼 속에 사는
발걸음에 대하여
사랑은 모든 걸 잠들게 해
그대가 없는 이 밤을 나는 원치 않습니다

사랑이란 꽃을 피우길
물드는 사랑
그것을 사랑이라 이름 짓는다
바람

가면
사랑은
빼앗긴 영혼
반딧불
작은 방 안에서
아이들을 위하여 우리는
끊임없이 내게 물을 때
잃어버린 시간
쉬운 일
세상에는 참으로
올바르지 못한 침묵
꿈을 꾸는 사람을 보았나요
주검이 다가올 때까지
유예하다
그대는 위대한 사람
울고 있나요 그대
사랑은 죽지 않았습니다
커다란 사랑에 대하여
오라 그대여
흰 눈은 내려오는데

땀 흘려 일하는 그대에게
당신 마음에 핀 나의 꽃을 사랑해 주세요
선물
고백
행복
난 당신의 사랑 속에 빠져들어요
꽃으로 오시렵니까
입맞춤
첫 새벽하늘을 마주하며
무엇도 원망치 말라

투명 우산
중독
삶이 행복한 이유
원형 식탁
나비가 내려앉는 그곳에
축복의 메아리 세상을 뒤덮고
나무
사랑의 시간
노인과 나
신이시여 허락하옵소서
시간에 기대어서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