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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하늘 아래, 아들과 함께 3000일
파리의 하늘 아래, 아들과 함께 3000일
  • 저자츠지 히토나리
  • 출판사성안당
  • 출판일2023-08-02
  • 등록일2023-11-23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파리의 하늘 아래,
아들과 함께 3000일

《냉정과 열정 사이(Blu)》의 작가 츠지 히토나리, ‘코로나 이후’ 첫 에세이. 화려한 뮤지션이자 영화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작가지만, 현실에서는 낯선 파리에서 홀로 아들을 키우는 싱글 파파이기도 하다.

이 책은 싱글 파파가 된 작가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아들의 청소년 시절을 함께하며 가족과 삶에 대해서 생각한 내용을 담은 ‘성장 일기’이다. 처음에 절망에 빠졌던 작가는, 때로는 일상 속의 요리와 가끔은 일상을 벗어난 여행을 통해 조금씩 아들과 함께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 간다. 특히 두 ‘현실 부자’는 음악과 친구, 미래를 재료로 진지함과 유머라는 양념을 뿌려 맛깔나는 일상의 음식을 하루하루 차려 낸다.

팬데믹은 지나가고, 일상은 다시 돌아왔다. 그 시절이 우리에게 남긴 교훈은 무엇일까? 사랑하는 것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 가족의 모습 속에 자연스럽게 우리의 모습이 겹친다.

저자소개

【지은이】 츠지 히토나리?仁成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영화감독, 뮤지션(가수, 영화인으로 활동할 때는 ‘츠지 진세이’라는 이름을 쓴다.). 
1959년에 도쿄에서 태어났다. 1981년 록밴드 에코즈(ECHOES)를 결성하여 뮤지션으로 활약하다가 1989년 소설 《피아니시모》가 제13회 스바루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7년 《해협의 빛》으로 제116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하였으며, 1999년에는 《백불(白佛)》 프랑스어판으로 프랑스의 대표적 문학상인 페미나상(Prix Femina, 외국소설 부문)을 일본인 최초로 수상했다.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국내에서는 에쿠니 가오리와 함께한 《냉정과 열정 사이 (Blu)》(같은 제목 영화의 원작 소설), 공지영 작가와 공동 집필한 소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등으로 수많은 독자와 만났다.
?웹진_Design Stories
?Twitter_@TsujiHitonari

【옮긴이】 김선숙
대학에서 일문학을,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후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일본어 출판기획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수수께끼가 있는 아침 식사》, 《싸우는 식물》, 《손정의 비록》, 《나는 소중해》, 《인권이 뭐예요?》, 《뇌―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대화의 심리학》, 《어릴 때부터 철학자》, 《시간 낭비를 확 줄여주는 초효율 공부법》, 《자신을 컨트롤하는 초집중력》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2018|아들 나이 열네 살
2019|아들 나이 열다섯 살
2020|아들 나이 열여섯 살
2021|아들 나이 열일곱 살
2022|아들 나이 열여덟 살

에필로그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