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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짝 물러섰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한 발짝 물러섰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저자송면규
  • 출판사e퍼플
  • 출판일2023-08-08
  • 등록일2023-11-23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자아의 내면세계에서 시간은 언제나 우리의 상식처럼 반드시 하나의 방향으로만 흘러가지는 않는 것 같다. 다시 말해서,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사람은 자기만의 방식대로 살아간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현재에 살고 있지만, 다른 사람은 과거에 살고 있고, 또 다른 사람은 미래를 살고 있으니까~~~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고 행복한 삶이란 무엇일까? 세상을 살다가 한 번쯤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많은 사람은 얘기한다. 돈을 많이 벌거나 명예를 얻는 것, 혹은 남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것 등이라고. 그러나 깊게 생각해 보면 이런 것보다 가장 우선되는 것은 ‘가족의 사랑' 아닐까 싶다. 그래서 ‘파랑새는 자신의 집 처마 밑에 둥지를 틀고 있다'라고 선현들이 강조하셨는지도 모르겠다. 유연한 마음이 행복한 삶을 만든다고 한다.

지금 이 책을 펼치고 있는 나는 과연 어떤 유형일까?

저자소개

저자는 '전북 익산군 망성면 무형리'이라는 시골에서 태어나 중학교를 졸업하고 이후 쭉 도시에서 생활하면서 자신이 겪었던 사소한 일상을 꾸밈없이 그려내고 있다. 따라서 동 시대를 살면서 호흡했던 사람들에게는 공감을 또 젊은이들에게는 미래의 삶에 대한 이정표를 나름 제시하고 있지 않나 싶다. 

책 제목으로 "한 발짝 물러섰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선정했다.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며늘 아이와 통화하면서 목차와 개략의 내용을 설명했더니 제목에 대해 거침없이 의견 주는 걸 보면서 인문학 전공한 기량을 십분 보는 것 같아 뿌듯함을 느꼈다. 이 책은 목차에 열거한 각 장의 주제와 관련하여 나름 의미를 전달하고 또 한 발짝 물러나서 돌아보는 시점에서 추억, 삶, 운명, 종교, 일상의 중요함 그리고 여정의 의미 등을 담아 보려 하지 않았나 싶다.

"한 발짝 물러섰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우리가 평소에는 간과하거나 무시하는 것들을 발견하고 깨닫는 시간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시각 전환과 깨달음은 우리 인생에 새로운 의미와 영감을 부여할 수 있다고 본다. 이제, 더 깊은 의미와 목적을 가진 에세이를 펼쳐나갈 수 있길 기대해 본다.

저자는 오랜 기간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시민사회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아빠랑 떠나는 재미있는 전파여행, 유비쿼터스 어플라리언스 등 IT 관련 서적과
우리 시대의 담론, 대한민국 속 들여다보기, 어느 촌부의 세상읽기(정치, 경제, 노동, 사회, 문화, 교육, 4차 산업혁명 편), 유대인의 자녀교육, 한국인의 자녀교육 등 20여 권이 있다.

목차

1장. 추억의 창고
2장. 삶과 종교
3장. 살며 생각하며
4장. '조르바' 같은 삶
5장. 오십 고개를 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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