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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의 비밀
완두콩의 비밀
  • 저자오가와 이토
  • 출판사더블북
  • 출판일2023-08-10
  • 등록일2023-11-23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평화롭고 웃음 넘치는 멋진 한 해가 되기를!”
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달팽이 식당』 작가, 오가와 이토 신작!
지구 반대편 베를린에서 보내온 소소하지만 특별한 사계절 일기

전 세계 100만 독자를 사로잡은『달팽이 식당』의 작가 오가와 이토의 신작『완두콩의 비밀』. 쉰 가까운 나이에 남편 '펭귄'과 떨어져 독일 베를린에서 반려견 유리네와 단둘이 생활하게 된 오가와 요코. 지구 반대편 낯선 땅에서도 어학원에 다니며 부지런히 독일어를 배우고, 동네를 오가면서 새 이웃을 사귀고, 시장에서 갖가지 신선한 재료들을 사다가 건강한 집밥을 만들어 먹고, 휴가철에는 지인들과 함께 유럽 곳곳을 누비며 추억을 만들고, 추운 날에는 따뜻한 이불 속에서 강아지와 온기를 나누고, 몇 달 만에 한 번씩 남편과 만나 상봉의 기쁨을 나누는, 평범하지만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하루하루. 한 해의 시작인 1월 1일부터 이듬해를 코앞에 둔 12월까지 1년 사계절을 꽉 채워 담은 오가와 이토의 베를린 일기.

저자소개

오가와 이토小川 ?

일본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 1973년 야마가타현에서 태어났다. 2008년 발표한 첫 장편소설 『달팽이 식당』이 프랑스, 이탈리아에서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2010년에는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어떤 상황에서도 삶을 긍정하며 한 발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치유 소설을 주로 선보여온 그의 저서로는 『츠바키 문구점』『반짝반짝 공화국』『따뜻함을 드세요』 『트리 하우스』 『초초난난』 『바나나 빛 행복』 『이 슬픔이 슬픈 채로 끝나지 않기를』 『양식당 오가와』 『인생은 불확실한 일뿐이어서』 『두둥실 천국 같은』 등이 있다.

옮긴이 이지수
하루키의 책을 원서로 읽기 위해 일본어를 전공한 번역가. 사노 요코의 『사는 게 뭐라고』 『죽는 게 뭐라고』,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키키 키린의 말』 『작은 이야기를 계속하겠습니다』, 니시카와 미와의 『고독한 직업』 『야구에도 3번의 기회가 있다는데』, 미야모토 테루의 『생의 실루엣』, 무라이 리코의 『오빠가 죽었다』, 무레 요코의 『이걸로 살아요』 오가와 이토 『두둥실 천국 같은』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아무튼, 하루키』,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공저), 『읽는 사이』(공저)를 썼다.

목차

1월 1일 유자가 있으면 
1월 8일 마쓰노우치 
1월 10일 잃어버린 지갑
1월 15일 겨울 소풍 
1월 21일 집 된장 
1월 26일 목요일을 보내는 법 
1월 30일 아인슈타인의 말 
2월 9일 맹추위와 맹더위 
2월 12일 설날 
2월 16일 겨울 하늘 아래 
2월 26일 추억의 호텔 
2월 28일 또 보자! 
3월 9일 슈퍼 조이풀 
3월 16일 제2회 집 된장 만들기 
3월 19일 태극 문양 
3월 25일 서머타임 
4월 15일 봄이에요 
4월 20일 변명 
4월 25일 봄은 좀 
5월 4일 완두콩의 비밀 
5월 12일 라디오를 들으며 
5월 14일 파리로 
5월 18일 사인회 
5월 20일 오세르 문학제 
5월 23일 프랑스 꿈 
5월 30일 장애물달리기처럼 
6월 12일 짝퉁 네리우메 
6월 18일 홈스테이 
6월 22일 엄마 일 
7월 2일 100년 
7월 12일 수도원에서 점심 식사를 
7월 29일 교회 순례 
8월 5일 납량 
8월 16일 뱌뱌뱌뱌뱌 숲 
8월 27일 원시림 
8월 29일 여름의 끝 
9월 2일 일요일 아침에 
9월 16일 포옹이란 
9월 23일 사과 케이크 
10월 2일 거절하는 힘 
10월 7일 청소 도구 
10월 11일 장소가 바뀌면 
10월 18일 나노에 짱 
10월 20일 이심전심 
10월 27일 호수 세 자매 
11월 3일 구라마 온천으로 
11월 11일 인연 
11월 15일 산과 호수, 그리고 강 
11월 17일 바느질하기 좋은 날 
11월 22일 밥을 찾아라! 
11월 28일 누구세요? 
12월 3일 고마워! 
12월 11일 나의 색깔 
12월 16일 환영의 눈 

옮긴이의 말
일기라는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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