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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화학 교과서
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화학 교과서
  • 저자사마키 다케오
  • 출판사시그마북스
  • 출판일2023-08-22
  • 등록일2023-11-23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도대체 왜 우리는 화학을 어려워하고,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일까?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은 초반만 지나면 어려워진다. 물·이·생·지 어느 쪽이든 마찬가지다. 그러다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학 과목 중에서도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보통 외우는 게 자신 있으면 생물, 추상적인 내용이나 복잡한 계산이 좋다면 물리라고 한다. 매해 조금씩 다르지만 우리나라 학생들이 수능을 위해 선택하는 과학 과목 중 가장 많은 게 지구과학, 가장 적은 건 물리라고 한다. 그렇다면 화학은? 애매하게 중간에 걸쳐 있는 과목이다. 물리만큼은 아니지만 추상적인 내용이 많고 계산 문제도 적지 않다. 거기다 생물이나 지구과학처럼 외워야만 하는 내용이 어느 정도는 있다.
하지만 이 책 『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화학 교과서』는 힘들게 계산하고 외우는 것이 아닌 화학을 설명해준다. 화학이 어려워도 친해지고 싶었던 사람, 당장 화학을 공부해야 하는데 도대체 뭔 소린지 모르겠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화학은 결국 ‘원자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눈으로 볼 수 없는 원자를 상상할 수 있도록 글과 그림으로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저자소개

지은이_사마키 다케오

1949년 일본 도치기현 출생. 지바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하고 도쿄학예대학교 대학원에서 물리화학과 과학교육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전공은 과학교육. 도쿄대학교 교육학부 부속 중학교 · 고등학교 교사, 교토공예섬유대학교 교수, 도시샤여자대학교 교수, 호세이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도쿄대학교 비상근 강사로 활동 중이다. 『RikaTan(이과 탐험)』 편집장으로, 주요 저서로는 『머릿속에 쏙쏙! 물리 노트』, 『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 읽는 화학 이야기』, 『재밌어서 밤새 읽는 원소 이야기』 등이 있다.


옮긴이_곽범신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한 후, 취업 준비를 위해 찾은 도서관에서 일본 미스터리 소설을 접하며 뒤늦게 번역가라는 꿈을 품게 되었다. ‘겸허하되 주눅 들지 않는, 과감하되 자만하지 않는 번역가’라는 목표를 향해 오늘도 노력하며, 독자들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고자 힘쓰고 있다.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한 권으로 이해하는 하늘의 과학』, 『머릿속에 쏙쏙! 화학 노트』 등이 있다.


목차

시작하며_화학은 ‘원자가 주인공인 이야기’다! 
[homeroom ①] 왜 화학을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을까? 
[homeroom ②] 화학 공부의 기본: 화학은 원자의 이야기! 
[homeroom ③] 화학의 안내지도, 주기율표 
[homeroom ④] 주기율표 원소 배치는 모두 의미가 있다! 
[homeroom ⑤] 화학식·화학 반응식에 등장하는 원소기호는 10개까지만 

서장 원자란 무엇인가?
[물체와 물질] 대체 물질이란 무엇일까? 
[원자의 성질 ①] 모든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원자의 성질 ②] 원자는 화학 변화를 반복하더라도, 변하지 않는다 

제1장 원자의 재구성
제1장 요약 
[순물질과 혼합물] 혼합물을 분리하면 순물질을 얻게 된다 
[홑원소 물질과 화합물] 홑원소 물질인가 화합물인가에 따라 원소명은 달라진다 
[물질의 상태(3태)] 고체·액체·기체는 분자 연결 상태가 다르다 
[상태 변화와 녹는점·끓는점] 물은 ‘고체↔액체↔기체’가 되지만 물질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 
[화학 변화] 본래의 물질에서 새로운 물질로 변하는 화학 변화 
[질량 보존의 법칙] 질량 보존 법칙은 물리 변화와 화학 변화, 둘 다 성립한다 
[화학 반응] 화학 반응에는 발열 반응과 흡열 반응이 있다 
[화학식] 우선은 원소기호와 화학식만! 
[계수] 5H2O는 ‘H2O가 5개 있다’는 뜻이다 
[화학 반응식 ①] 탄소의 연소를 화학 반응식으로 나타내기 
[화학 반응식 ②] 메테인의 연소를 화학 반응식으로 나타내기 
[화학 반응식 ③] 금속의 산화·연소를 화학 반응식으로 나타내기 

제2장 주기율표가 만들어지기까지 화학의 역사
제2장 요약 
[화학의 시작] 모든 것은 불에서 시작되었다 
[원자론] 고대 그리스의 원자론과 4원소설 
[연금술] 2000년 동안 융성해온 연금술은 화학의 주춧돌이었다 
[가스(기체)] 공기와 비슷한 기체의 정체는 가스였다 
[화학 혁명] 연소의 올바른 이론이 확립되며 화학 혁명이 일어나다 
[고정 공기] 이산화탄소, 질소, 산소, 수소가 차례대로 발견되다
[원자량] 라부아지에의 화학 혁명에 이은 돌턴의 원자론 
[주기율표의 탄생] 원소가 주기율표로 정리되며 물질계의 지도가 탄생했다

제3장 화학의 안내지도 주기율표
제3장 요약 
[원자핵의 구조] 원소는 ‘원자핵 속 양성자의 수’로 구별 
[전자배치] 원자는 비활성 기체의 전자배치에 가까워지려 한다 
[이온성 화합물] 양이온과 음이온이 전기적으로 균형을 맞추는 이온성 화합물 
[공유 결합] 비금속 원소는 공유 결합을 통해 분자가 된다 
[금속 결합] 금속 원소끼리 결합하는 금속 결합 
[3대 물질] 세상의 물질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수소 결합]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무척이나 특이한 성질을 지닌 물

제4장 무기물질의 세계
제4장 요약 
[수소] H: 가장 작은 원자·분자로 지구상에서는 물의 형태로 존재 
[탄소] C: 생물의 주요 구성 원소로 유기 화합물의 세계를 형성
[질소] N: 공기의 약 78%를 차지하는 질소 
[산소] O: 여러 원소와 화합해 산화물을 형성하는 산소 
[염소] Cl: 인류 최초의 독가스 무기, 염소 
[황] S: 태우면 유독한 아황산가스가 발생 
[소듐(나트륨)] Na: 커터칼로 쉽게 자를 수 있는 무른 금속 
[마그네슘] Mg: 눈부신 빛과 함께 불타며 산화마그네슘으로 변하는 금속 
[칼슘] Ca: 뼈, 치아, 껍데기 등을 형성하는 생체의 주요 성분 중 하나 
[알루미늄] Al: 알루미늄은 경금속의 대표 주자 
[철] Fe: 지금도 철제 문명 시대 
[구리] Cu: 철, 알루미늄에 이어 사용량 3위의 금속 
[아연] Zn: 함석이나 건전지의 음극으로 쓰이는 아연

제5장 밀도는 몰 등의 양으로 계산
제5장 요약 
[밀도] 무겁다·가볍다의 또 다른 의미는 단위 부피당 질량 
[원자 질량 단위] 원자량에 대해 알아볼 때, 수소 원자 1개의 질량에 원자 질량 단위 u를 붙인다 
[몰] 몰은 미시적 세계와 거시적 세계를 연결하는 개수의 단위
[퍼센트 농도] 용액의 농도를 나타내는 방식: 퍼센트 농도와 ppm, ppb 
[몰농도] 퍼센트 농도 외에 몰농도라는 방식으로도 나타낼 수 있다 
[아보가드로의 법칙] 기체 1mol의 부피는 물질의 종류와 무관하게 동일하다 
[보일·샤를의 법칙] 보일·샤를의 법칙으로 기체의 분자 운동과 절대온도를 알 수 있다! 
[이상 기체와 실제 기체] 이상적인 기체와 실제의 기체를 구별해서 생각하기 

제6장 산·염기와 산화환원
제6장 요약 
[산·염기] 고등학교 화학 시간에 배우는 내용은 대부분 아레니우스의 산·염기의 정의 
[수소 이온H+] 물속에 수소 이온H+은 존재하지 않는다 
[pH(수소 이온 농도 지수)] 온도가 일정하다면 물의 이온곱은 일정하다 
[중화] 산과 염기의 중화를 통해 염과 물이 생겨난다 
[중화 적정] 산과 염기가 완전히 중화될 때 성립되는 관계식 
[산화환원] 산소를 빼고 생각해보는 산화환원 
[산화수] 산화수에 따라 그 반응이 산화인지 환원인지를 판단할 수 있다 
[전지] 다니엘 전지의 구조를 통해 전지에 대해 알아보자 
[전기분해] 물을 전기분해할 때는 수산화소듐 수용액을 사용한다 
[용융염 전해] 이온화 경향이 강한 금속은 용융염 전해로 얻을 수 있다 

제7장 유기물의 세계
제7장 요약 
[인공적인 유기물] 무기물에서 유기물을 만드는 데 성공하다 
[활성화 에너지] 유기물을 인공적으로 만들기 어려웠던 이유는? 
[전기음성도] 전기음성도 수치에서 드러나는 원소의 성질 
[원자의 결합] 결합손 4개로 유기물의 뼈대를 만들어내는 탄소 원자 
[치환 반응·첨가 반응] 에틸렌은 사슬형 불포화 탄화수소 중 구조가 가장 간단한 물질이다 
[벤젠의 구조식] 수수께끼의 벤젠 구조식을 밝혀낸 케쿨레 
[작용기] 작용기를 통해 대략적인 성질을 알 수 있다 
[축합반응·탈수축합반응] 메탄올, 에탄올의 성질을 물과 비교해보자 
[알코올의 산화] 취기와 숙취는 모두 에탄올의 소행이다 
[첨가 중합] 고분자 화합물의 이해, 에틸렌에서 폴리에틸렌으로 이어지는 첨가 중합부터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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