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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남편이 내 곁을 떠났습니다
어느 날, 남편이 내 곁을 떠났습니다
  • 저자한수정
  • 출판사설렘
  • 출판일2023-08-29
  • 등록일2023-11-23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완벽한 이별을 준비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는 첫걸음

“남편은 떠났지만, 여전히 가족 곁에 있습니다”



해가 지면 밤이 오고, 밤이 지나면 해 뜨는 아침이 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며 결코 거스를 수 없는 것이다. 죽음, 그로 인한 이별은 거스를 수 없는 세상의 이치이다. 영영 겪고 싶지 않고 애써 외면하고 싶어도 결국에는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영원히 이별하지 않을 수 있는 존재는 없다. 생명을 가진 모든 건 결국에는 생을 다하게 된다. 그리고 함께하던 이들과 이별하게 된다. 헤어 짐을 위해 만남이 존재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지난 인생을 살면서 겪은 고난 중 가장 컸던 남편과의 사별을 겪으며, 아픔을 받아들이고 또 이렇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 속 한 구절이라 도 마음속 상처에 닿아 위로되고 아픔을 덜어줄 수 있었기를 바라본다

저자소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말, 바로 위로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갑작스러운 사별 후, 글을 쓰는 것 이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나를 위해 쓴 글을 읽고 사람들이 위로받았다고 했습니다. 위로받았다는 그 말이 도리어 내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사별의 아픔을 달래고 이제는 행복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며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말을 주고받는 것이 좋아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씁니다. 슬픔을 품은 이 글이 이별로 차가워졌던 마음에 잔잔하게 퍼져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목차

프롤로그 · 004



PART 1: 낯선 이별의 타이밍



심장이 쿵 · 015

아이들…! · 024

벌써 보고 싶어 · 029

곱게 꾸민 채, 잠들어 있는 거지? · 034

하얀 가루가 되어 버린 당신 · 038

여전히 낯선 이별 · 043



PART 2: 4-1=? 남겨진 나, 우리는…?



별안간 나도 내가 낯설어진 날 · 051

보고 싶어질 때 어떻게 하나요? · 056

혼자 하는 사랑 · 060

남겨진 나, 겁이 나 · 063

나는 괜찮아. 괜찮은데 화가 나 · 068

아픔의 파도가 몰려올 때 · 073



PART 3: 여전히 서툰 이별



나는 내가 아픈 게 싫다 · 081

당신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질 때 · 086

특별한 날은 잔인한 날 · 091

보통의 존재, 존재의 부재 · 096

변하지 않는 것은 없으니까 · 100



PART 4: 2+1=! 행복할 수 있는 연습



최후의 방어기제, 합리화 · 107

행복의 씨앗, 희망 · 112

일상 속 보물찾기 · 117

시간이라는 약 · 123

곁에 있어 고마워 · 128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니까 · 132

이만하길 다행이다 · 136

내 마음에 착한 사람 · 140

내 마음속 파랑새 · 144

행복 극대화 · 148

노래에 위로받아 · 152

자연에 기대어 · 156

바쁘다, 바빠! 슬픔은 잠시 묻어두는 거야 · 160



PART 5: 완벽한 이별은 조금 천천히



당신을 생각해 버리는 버릇 · 169

내가 지킬게. 당신이 사랑한 모든 것 · 172

숨 닿는 거리 · 175

긍정, 내 마음 그대로 인정 · 178

급할 게 뭐 있어 · 182

낯설어도 괜찮아 · 184

추억에 기대어 조금만 쉬어 갈게 · 186



PART 6: 오늘부터 1일



당신이 불어오는 계절에 웃는 나로 설 수 있도록 · 191

나는 당신이 아픈 게 싫다 · 195

결국 다시 사랑해야만 해 · 199

당신이 나에게 가르쳐 준 모든 것 · 203

안녕, 이제는 정말 안녕 · 207

그래서 오늘부터 1일입니다 · 210



에필로그 · 214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