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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 사이에서 하는 말言
틈 사이에서 하는 말言
  • 저자박병일
  • 출판사(주)좋은땅
  • 출판일2023-09-04
  • 등록일2023-11-23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시인의 말











하늘과 땅이라는 세상 틈에서 네 번째 시집 틈 사이에서 하는 말言을 펼친다.


그냥 편하게 님들의 가슴에 안겨 읽혀지기를 바라는 이내 생활 일기다.


그리고 혹 이 시집의 시편들로 하여금 님들의 마음에 위로가 된다거나 또 고뇌에 찬 슬픈 눈물이 큰 기쁨으로 가득 찬 진주알 눈물로 바뀔 수 있게 한다면 더더욱 이내 마음은 좋아서 어쩔 줄 모르겠다.





2023년 8월에


영덕 자택에서 박병일


저자소개

경북 영덕군 영해에서 출생해 영덕에 살고 있으며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지방자치 전공 행정학 석사)하고 창신대학, 계명문화대학 외래교수를 역임했고 1993년 〈월간 문학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해 시집 《아내의 주량은 소주 한 홉이다》, 《내게 참 좋은 세상 애인 한 명쯤 더 두고 싶다》, 《그대야 오늘처럼 바람 불거든》 등을 출간했으며 경북문학상 수상, 제17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 문학 부문 대상(시) 수상, 제2회 쌍매당 이첨문학상 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2023년 한국예술인 복지재단 창작준비금지원사업 수혜자로 선정 등, 현 한국문협, 경북문협, 영덕문협, 한국예인문학 회원으로 월간 문학세계 편집위원, 천우문화예술대학 특임교수, 뉴스프리존 대구, 경북취재본부 국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mail pbi1203@hanmail.net

목차

차례











시인의 말?4








틈 사이에서 하는 말言?10


계란 후라이 꽃?12


엄마?14


―?아부지 커피값?―


눈雪이 내리네요?16


고물 세탁기?19


아가야 ?20


―?준석이 첫돌에?―


짠하다, 마누라?21


오드리 헵번 ?22


―?사진작가 정미향 사진에서?―


원이 엄마의 편지를 다시 읽다?24


꼴랑?26


코로나19?28


봉정사 패랭이꽃 무리?30


배꼽?32


구두?33


빙하기氷河期?34


도깨비바늘鬼針草?36


개어귀에서?37


차, 폐차장으로 보내며?38


알바트로스 ?40


―?크리스 조던의 사진을 보고?―


위험한 낚시터?41


카(차)센터에 갔더니?42


낙엽이?44


헤윰?45


가지 꽃?46


밥 한번 먹자 했는데?48


대화 ?50


―?TV를 보다가?―


커피를 마시다가?52


전공電工을 보면서?54


조선낫, 다시 대장간에서 만든다?56


숲에서?58


처용을 위한 위로慰勞?60


spam?61


내 친구 박 아무개?62


―?소나무 에이즈 재선충?―


벽壁?64


코이?65


개미 日記?66


길路, 차마고도茶馬古道를 오르고 있다?68


난 창포말등대가 있는 그곳에 갔었다?70


TV 채널이 야하다?72


민달팽이를 위한 위로慰勞?73


무고舞鼓에 넘어갔다?74


자기치료自己治療?76


청진리에는?78


알파고?80


낙타의 일기?81


버스 대합실에서?82


농촌?84


잡상雜像의 말?86


마루를 생각하며?88


나, 지금 탈출 중입니다?90


독도 통신?92


전설傳說?94


―?에밀레종鐘 앞에서?―


성류굴聖留窟?96


그 집 아이들이 울기 시작했다?98


산수유꽃 기별?100


4월은 봄이라고?102


쓰레기장에서?103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를 보면서?104


우리 동네에는 작은 다방 하나 있다?106


보고 싶다는 말?109


부석사浮石寺로 가고 있다?110


솟대?111


미세먼지 심하던 날?112


무후제無後祭에서?114


꽃 그림 잔 하나가?115


고택古宅에서?116


거미와의 대화?117


강을 지켜보고 있노라니?118


바닥 詩 2 題 ?120


―?題 1. 출근 題 2. 퇴근?―


여러분?122


문자메세지?123


나는 그대가 참 좋으네요?124


「신년 詩」?126


새해에는


꽃?128








박병일 시집 해설?129


가족 제재와 인생 비유, 그리고 구어적 진술 / 공광규 시인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