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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쿠라 역에서 걸어서 8분, 빈방 있습니다
가마쿠라 역에서 걸어서 8분, 빈방 있습니다
  • 저자오치 쓰키코
  • 출판사마시멜로
  • 출판일2023-09-04
  • 등록일2023-11-23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가마쿠라에 오시면, 오우치 카페에 꼭 들러주세요”



조용히 운영하던 카페가 갑자기 셰어하우스를 겸하게 됐다!

향긋한 커피와 토요일의 카레가 있는 오우치 카페에서 펼쳐지는 따스한 이야기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가마쿠라의 카페를 물려받은 카라. 손님은 많지 않지만 단골손님 위주로 조용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이혼하게 된 친구 미키코가 갑자기 카페에 들이닥치면서 그녀의 제안으로 셰어하우스를 시작하게 된다. 이름은 카페명 그대로 ‘오우치 카페’.

입주 공고를 보고 셰어하우스에 거주하게 된 사람들은 저마다 하나씩 사연을 안고 있었고, 익숙하지 않은 타인과의 공동체 생활에 화를 내기도 하고 불평하기도 하지만, 서로 양보하면서 마음속의 거리감을 좁혀가며 생활하게 된다. 그 계기는 이곳만의 특별한 이벤트인 ‘토요일의 카레’에 숨어 있다. 이번 주 토요일엔 어떤 카레를 맛보게 될까? 그리고 카라가 내려주는 커피는 어떤 원두를 블렌드한 커피일까? 기분마다, 메뉴마다 그에 맞춰 적절히 제공되는 커피는 또 하나의 선물과도 같다. 이렇게 저마다 성격, 자라온 환경이 전혀 다른 사람들이 모여 함께 맛있게 식사하며 서로 몰랐던 내면의 이야기를 털어놓게 되면서 돈독한 정을 쌓게 되는데… 그런데 이들에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기에 이곳까지 오게 된 걸까?

저자소개

? 지은이 소개 ?   



오치 쓰키코(越智月子)

1965년 후쿠오카현 출생. 본명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차분함을 의미하는 말인 ‘おちつき(오치쓰키)’를 필명으로 만들었다. 와세다대학교 상학부 재학 중 〈선데이 마이니치〉의 기자가 되었고, 그 후 여성잡지 등에서 작가로 활약하다 2006년 《오늘, 나는 좀 이상하다》로 정식 데뷔 후 2012년에는 거품경제 시대를 배경으로 한 《몬스터 U의 거짓말》로 큰 주목을 받았다. 그 외의 작품으로 《여배우 A의 비명》, 《BE-TWINS》, 《꽃의 생명은 짧아서》, 《돌아온 엔젤스》, 《무섭고도 아름다운 폭탄》, 《정리하다》, 《피다?라라?패밀리어》 등이 있다.



? 옮긴이 소개 ?



김현화

번역도 예술이라고 생각하는 번역예술가. ‘번역에는 제한된 틀이 존재하지만, 틀 안의 자유도 엄연한 자유이며 그 자유를 표현하는 것이 번역’이라는 신념으로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역서로는 아키요시 리카코의 《작열》, 가쿠타 미쓰요의 《무심하게 산다》, 《천 개의 밤, 어제의 달》, 야마모토 후미오의 《자전하며 공전한다》, 《바닐라》, 《무인도의 두 사람》, 스미노 요루의 《나「」만「」의「」비「」밀「》, 마스다 미리의 《코하루 일기》, 무레 요코의 《아저씨 고양이는 줄무늬》, 모리사와 아키오의 《실연버스는 수수께끼》, 무라야마 사키의 《백화의 마법》과 《천공의 미라클》을 비롯하여 《선은 나를 그린다》, 《톱 나이프》, 《무지개를 기다리는 그녀》, 《9월의 사랑과 만날 때까지》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오우치 카페-카라

제2장 오징어먹물-미키코

제3장 돈가스인가, 카레인가?-사토코

제4장 러브애플-아유미

제5장 비화낙화-지에코

제6장 수국 파티



오우치 카페 카레 레시피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