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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는 살림
나를 살리는 살림
  • 저자이상미
  • 출판사마이웨이북스
  • 출판일2023-09-01
  • 등록일2023-11-23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추천 대상

- 주부이지만 살림보다 생산적인 일을 하고 싶으신 분

- 집안일에 소질이 없으신 분

- 집안일에서 해방되고 싶으신 분



9년 차 자발적 전업주부가 된 욕심 많은 엄마. 주부로서 해야할 일(살림)과 개인으로서 하고 싶은 일(자기계발) 사이에서 고민하며 찾아낸 살림을 줄이는 비법,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고의 효과를 내는 '살림 미니멀' 노하우를 소개한다. 집을 돌보는 일은 곧 나의 내면을 돌보는 일이라는 신념으로 계획하고, 실천하고, 기록한 살림 이야기 안에는 성실하지만 적당히 하는 법, 누구라도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살림의 꼼수 등이 담겨 있다. 반복되는 집안일에 지친 당신이라면 '나를 살리는 살림'을 통해 살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저자 주)



책 속으로

- 집안일을 한다는 것은 곧 나를 돌보는 일이다. 깨끗하게 정돈된 침구에 누워 하루를 마감하고, 따끈하게 차린 밥 한 숟가락을 뜨며 하루의 지친 마음을 달랜다. 그렇게 생각하면 지긋지긋한 집안일도 나를 위한 일이 된다.

- 쉬어도 쉰 것 같지 않은 이유는 할 일을 끝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몸은 누워서 쉬고 있을지언정 마음속으로는‘해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드니 자유로울 수가 없다.

- 아침, 저녁으로 찬 바람이 불어온다. 옷 정리 시즌이 다가왔다. 서랍 속 반소매와 반바지를 꺼내 긴팔로 바꾸어 놓고, 여름 내 덮고 자던 얇은 이불도 도톰한 이불로 갈아놓아야 한다.

저자소개

살림보다는 자기 계발, 취미 생활에 더 관심이 많은 9년 차 전업주부. 남들에게는 '경단녀'라고 불리지만 스스로는 '자발적 전업주부'라고 부릅니다. 아이를 통해 얻게 된 전업주부라는 시간이 내 자신을 잃는 것이 아닌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시간으로 쓰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