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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우리 엄마가 우주선을 유괴했어요
이런, 우리 엄마가 우주선을 유괴했어요
  • 저자심너울
  • 출판사위즈덤하우스
  • 출판일2023-09-20
  • 등록일2023-11-23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참으로 우리 엄마다운, 김영미 교수다운 일이었습니다.”



『땡스 갓, 잇츠 프라이데이』 『나는 절대로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등 SF의 새 장을 열어젖히며 단편의 힘을 보여온 심너울 작가의 신작 『이런, 우리 엄마가 우주선을 유괴했어요』가 위즈덤하우스의 단편소설 시리즈 위픽으로 출간되었다. 소설은 끊고 싶어도 끊을 수 없는 부모 자식 사이의 오해와 사랑을 탐사선 ‘미르’에 태워 쏘아 올린다.



캐나다에서 승승가도를 달리던 항공우주공학자 김영미 교수는 ‘대한민국의 보이저’ 미르를 제작하는 프로젝트에 합류하기 위해 꽃길을 뒤로하고 귀국한다. 프로젝트에 정성을 쏟느라 가정을 돌볼 시간이 없는 김영미 교수와, 어눌한 말투와 피부색 때문에 학교에서 따돌림당하는 ‘나’의 갈등은 점점 깊어진다. 각자의 길을 걸으며 데면데면하게 살아온 지 수년…… ‘나’는 경찰의 전화를 받게 된다.

저자소개

저 : 심너울 

1994년 마산에서 태어났고, 서강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서교예술실험센터의 2018 ‘같이, 가치’ 프로젝트에서 소설 「정적」으로 데뷔했고, 「세상을 끝내는 데 필요한 점프의 횟수」로 2019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과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 필름 마켓 토리코믹스워드를 수상했다. 장편 『소멸사회』,『우리가 오르지 못할 방주』와 단편집 『땡스 갓, 잇츠 프라이데이』를 출판했다.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필진으로 창작 활동에 매진 중이다. 그밖에 소설집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꿈만 꾸는 게 더 나았어요』, 산문집 『오늘은 또 무슨 헛소리를 써볼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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